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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벌써부터 꿀잼 상황을 예고하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7 03:55: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밤 방송된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두 자매의 등하원 도우미로 나선 황치열의 활약이 그려진다.


서장훈이 출현했다는 소문에 인근 아이들까지 몰려들어 졸지에 남양주의 ‘피리부는 거인’이 된 듯한 장면은 벌써부터 꿀잼 상황을 예고했다.


서장훈은 백지영을 향해서 "넌 이 집에 빚이 있다"며 호통을 쳤다고 해, 과연 그의 말이 무슨 의미일지, 백지영과 이 가족이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밥을 먹여 주던 중 둘째가 별안간 울음을 터뜨렸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황치열은 크게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고, 아이들의 아빠가 달려와 아이를 달랬다.


이날 아이들의 엄마를 만난 서장훈은 아침부터 패닉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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