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금)

  • 구름많음서울 30.3℃
  • 맑음제주 30.5℃
  • 맑음고산 29.1℃
  • 맑음성산 28.3℃
  • 구름조금서귀포 29.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JINU’ 예쁜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4 08: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영상에서 김진우는 "위너가 아닌 솔로 김진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는 안경을 쓰거나 카메라, 살구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지금 29세의 김진우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 저 혼자를 위해 많은 스태프분들이 다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다"며 미소 지었다.


김진우는 소품 외에도 촬영마다 터틀넥 스웨터, 셔츠, 가죽재킷 등 여러 의상을 입으며 때론 순수하고, 때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영상 말미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예쁜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19일 발매된 'JINU's HEYDAY' 앨범은 김진우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SOFT'와 레드의 몽환적인 무드가 풍기는 'BOLD' 버전으로 제작됐다. 144 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에서는 김진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날 수 있다.'JINU's HEYDAY'의 타이틀곡 '또또또 (CALL ANYTIME)' 음원은 앞서 14일 공개 직후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빌보드는 "김진우가 가진 미성을 감미로우면서도 역동적으로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