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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사회적경제포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023년 활동 시작

현장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 및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사회적경제포럼'(대표의원 강경흠, 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을)은 17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2023년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활동실적 및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2023년 활동계획을 보고한다. 또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여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발굴을 위해 각 분야 실무전문가 1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제주살림충전소 강종우 소장,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강호진 정책위원장,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및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고진석 회장, 일하는 사람들 김경환 대표, 생드르영농조합법인 김기홍 전무, 제주대학교 회계학과 김동욱 교수,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김자경, 학술연구교수, 일배움터 오영순 원장,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 차용석 이사장, ㈜트립티 최의팔 대표로 10명이다.


강경흠 대표의원은 “도내 사회적경제 정책발굴 기회를 마련하고 제주지역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현장 경험을 보유한 자문위원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자문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자문으로 제주사회적경제포럼이 내실있는 정책개발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기총회에서 강경흠 대표의원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의원들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인증하고 사용후기를 의원 개인 SNS에 업로드 하는 릴레이챌린지를 제안했으며, 참여 의원들도 이에 동의했다.


이어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장방문에는 제주사회적경제포럼 소속의원과 자문위원이 함께했으며, 제주참농, 지구별가게, 담을매장을 방문하여 사회적경제제품 포장, 유통, 판매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강경흠 대표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고 유통한 제품들이 도민들 뿐만 아니라 확산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역할을 하겠다”며, “2023년도에 진행할 간담회 및 연구용역 등을 통해서 사회적경제 정책발굴 및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