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더럭초등학교는 12월 20일, 21일 양일간 1~5학년을 대상으로 무지개빛 꿈을 간직한 케익 만들기를 운영했다.
한 학년을 마무리 시기에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학생들간의 어울림과 공동체 의식 갖는 체험활동으로 여러 가지 맛있는 재료를 토핑하는 케익 만들기 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배려심과 협동심, 함께하는 조화로움을 깨닫고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자아효능감과 함께 어울림을 통한 공동체 의식이 함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