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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 공연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가을시즌 공연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서귀포예술의 전당 등에서 진행된다.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은 지난 8월에 열린 여름시즌에 이어 앙상블 공연, 라이징 스타 콘서트, 세계토속관악공연, 박물관 관악제 등 공연할 예정이다.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앙상블 ‘모인’과 미군 육군 금관 5중주 팀(The U.S. Army Brass Quintet)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올해 국제관악콩쿠르 베이스 트롬본 우승자인 카즈야 쿠보타(Kazuya Kubota)와 유포니움 우승자 호세 마뉴엘 바스케즈(José Manuel Vázquez), 2020년 타악기(Percussion) 수상자인 김지연이 무대에 서는 라이징 스타 콘서트도 진행된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제는 대한민국 대표음악제 중 하나로 국내 검·인정 음악 교과서에 소개되고 있으며, 1995년 도내 관악인 중심으로 시작된 제주국제관악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관악 콩쿠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콩쿠르는 병역법에 따라 2위 이상 입상할 경우 병역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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