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트렌디한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차별화한 경쟁력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만랩커피는 Specialty, Everywhere 컨셉의 1만 시간 연구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새롭게 제안하는 ‘월간만랩’을 통해 매월 다양한 커피, 음료,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왔다.
최고등급으로 엄선된 상위 7% 스페셜티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최근 독보적인 비주얼의 시그니처 메뉴 만 라떼(10000 LATTE)와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크로넛(크루아상+도넛)’을 출시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브랜드는 카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에게 경쟁력 있는 메뉴와 ‘바쁜 도심 속 편안한 쉼’을 모토로 한 감성 인테리어로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만랩커피는 이처럼 ‘트렌디함’을 강조한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예비 점주들이 초기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카페를 개설할 수 있도록 ‘10월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혜택’을 선보였다.
10월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프로모션은 신규 개설비용 최대 15% 지원(선착순 마감 예정), 브랜드 전속 공인중개사, 커피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만랩 컨설팅, 번화가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환 창업의 경우 가맹비 면제, 교육비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나라는 커피 공화국이라고 불릴 만큼 카페 창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카페 창업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주요 소비층인 MZ 고객에게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데, 만랩커피는 인증샷을 부르는 화려한 비주얼의 커피, 음료, 디저트와 가성비 좋은 스페셜티 커피로 트렌디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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