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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10월 16일 축전 마무리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자연유산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지난 10월 1일(토)부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와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 지역 일대에서 개최되어 10월 16일(일) 일정을 마지막으로 종료를 앞두고 있다.

 

‘Connect; 연결 ’아래‘ 빛나는 제주, 하나로 잇다(Shining Jeju, Connect as One)' 슬로건 아래 제주 자연의 가치와 의미를 기억하는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10월 15일(토) 오후 7시에는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대미를 장식하는 기념식 행사가 성산일출봉에서 준비되어 있다.

 

기념식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을 기반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의식행사, 기념식 주제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5개의 장은 1장 ‘빛을 향한 움직임’, 2장은 ‘빛을 찾아가는 여정’, 3장 ‘세계자연유산 빛으로 물들다’, 4장 ‘빛놀이 하자’, 5장 ‘빛의 귀환’의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식전공연에는 광개토 제주예술단의 공연이, 의식행사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일형 세계자연유산마을보존회 회장이 참석한다. 기념식 주제 공연에는 국악인 최예림과 무용수 김한결, 쇼 디자인 그룹 생동감, 전통타악그룹 IN 풍류, 특별 구성된 제주도 연합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는 ‘세계자연유산 워킹투어 불의 숨길’ 프로그램은 하루에도 수백 명이 넘는 참가자가 방문했으며,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는 총 5일 동안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의 탐험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만장굴 전 구간 탐험대’도 1회차, 2회차 대원들의 만장굴 전 구간 탐사 일정도 마무리됐다. 

 

제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혜명을 비롯해 도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이 함께한 ‘만장굴 아트프로젝트’인 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가 10월 8일(토)부터 10일(월)까지 만장굴 일반 공개구간에서 첫선을 보였다. 

 

또한,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향유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불의 숨길 아트프로젝트’는 ‘물과 불 : 접경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10월 1일(토)부터 실시되어 축전이 마무리되는 16일까지 워킹투어 구간 및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전시가 계속될 예정이며, ‘불의 숨길 페스티벌 사이트’ 프로그램도 성산일출봉 잔디 마당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마을 주민이 함께했던 ‘세계자연유산 마을을 찾아서’ 프로그램도 10월 16일까지 마을별로 운영되어 마무리된다.

 

축전의 마지막을 함께할 ‘세계자연유산 숨길 원정대’가 10월 11일(화) 여정의 시작을 알리며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정예 인원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이루는 한라산-거문오름용암동굴계-성산일출봉을 가로지르며 5박 6일간 직접 걷고 야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념식을 함께하는 동시에 16일 축전 폐막 일정에 맞춰 해단하게 된다. 

 

곧 종료를 앞둔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세계유산축전 제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념식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관람 신청이 필요 없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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