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발릴라에서 전자파 없는 탄소매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릴라 탄소매트는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오는 31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쿠폰 이벤트와 더불어 베스트 리뷰를 선정해 발릴라 매트리스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발릴라 탄소매트는 과열 감지 기능이 탑재돼 있어 열선의 온도가 일정한 온도 이상으로 상승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늘 안심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1시간에서 12시간까지 시간대별 자동 꺼짐 설정 기능이 탑재돼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과열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