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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4·3지원과,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도정홍보 평가 ‘최우수’

제주도, 2022년 상반기 도정홍보 우수 부서 선정… 최우수 부서 포상금 50만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올해 상반기 도정 핵심 정책을 전략적으로 홍보한 부서는 어딜까?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상반기 도정홍보 우수부서 평가 결과, 4·3지원과(과장 강민철)와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단장 임태봉)을 최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의 실적을 종합해 우수부서 8곳과 도정홍보 유공자 2명을 발표했다.


도 본청 부문엔 △최우수 4·3지원과(과장 강민철) △우수 경제정책과(과장 송은미), 일자리과(과장 강애숙) △장려 관광정책과(과장 변영근), 생활환경과(과장 강명균)가 이름을 올렸다.


도 직속기관·사업소·기획단 부문엔 △최우수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단장 임태봉) △우수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국장 신양수) △장려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가 선정됐다.


4·3지원과는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추진과정을 비롯해 유해 발굴, 군사재판 수형인 첫 직권재심 청구, 4·3길 추가 조성, 보상금 지급 신청과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은 2년 넘게 제주지역 발생 현황을 일 2회 이상 안내하며 예방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사항, 오미크론 대응 등 도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주요 정보를 수시로 도민들에게 전파해왔다.


도정홍보 유공자 표창은 청년정책담당관 김라미요 주무관과 해양수산연구원 김빛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도정홍보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은 8월 1일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진행됐다.


한편, 도정홍보 평가는 도민의 알권리 실현과 바른 정보 제공,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홍보를 통한 홍보시스템 확립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이뤄지고 있다.


평가는 도 본청(53개 부서)과 직속기관·사업소·추진단(21개 부서)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수부서와 핵심 기여자에는 포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브리핑이 재개됨에 따라 언론 취재 협조 사항, 실국장 브리핑 진행 여부, 핵심정책 보도실적, 언론보도 대응 노력, 부서협업 기여도 항목들을 평가에 적용해 홍보의 내실화를 꾀했다.


또한 소셜미디어 콘텐츠 참여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도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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