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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귀포시 민선 7기 후반기 2년간의 발자취 전환의 시대, 시민체감형 혁신성과 창출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서귀포시는 민선7기 후반기, 코로나19 위기가 가져온 대전환의 시대 시민체감형 혁신성과 창출로 서귀포시의 가치를 제고하는데 집중하였다고 밝혔다.


민선7기 후반기 주요 성과로는 ▲ 서귀포시 개청사상 최초 본예산 1조원 시대 개막 ▲ 시 직영 농수축산물 온라인몰 `서귀포in정' 오픈 ▲ 웰니스 관광상품 `하영올레',‘치유의 숲’세계적인 관심 제고 ▲ 청년 일자리 창업 지원시설과 주거 지원 시설을 결합한 `스타트업타운' 건립 추진 ▲ (전국 최초) 의료환경 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추진 등을 꼽았다.


이밖에도 ▲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중간 집하장 및 집중 수거의날 운영 ▲ (도내최초) 4차 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안부지킴이 사업 ▲ 경로당 세대통합 기능 다변화 사업 ▲ 일상과 문화가 어우러진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 서귀포시형 뉴딜사업 48개 1,732억 원 발굴 등 다방면에서 적극 행정을 전개하여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성과는 먼저, 코로나19 위기상황 총력대응으로 코로나19 최고 수준의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민관합동방역 추진, 보건소 행정인력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등 비상대응체제로 발빠르게 전환하여 코로나19 발생률을 전국 35.3% 대비 3.9% 낮은 31.4%, 치명률 0.09%(전국 0.13%)로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을 최소화 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야기한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적극적 국비확보와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서귀포시 개청 사상 최초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민생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했다.


정부와 도정의 뉴딜정책과 연계하여‘서귀포시형 뉴딜 사업’48개사업, 1,732억 원을 발굴하였고, 현재까지 26개 사업 501억원을 확보하여 본격 추진중에 있다.


두 번째로, 시민과의 소통과 통합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김태엽 시장 취임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화목한 현장행정의 날'로 운영하여 시 관내 마을과 복지시설 등 민생 현장 415개소를 방문해, 1,207건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 중 959건(79.5%)을 시정에 반영했다.


아울러,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주거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강정마을 주변 연결도로 개설 사업 등 지속적인 지역 발전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년간 지속되는 강정마을 갈등을 해소하고자 ‘강정마을 상생화합 공동선언(2021년 5월 31일 / 도↔도의회)’과‘도↔강정마을 상생협력 협약체결 (2021년 7월 1일)’에 가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


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춘 온라인 시정 홍보도 강화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구독자가 43% 증가(2020년 23,444명 → 2022년 6월말 33,741명 증 10,297명) 하는 등 소통 방법의 다변화에도 노력했다.


세 번째로, 서귀포시 생명 산업인 1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플랫폼을 기본원칙으로 2021년 1월 15일 오픈한 직영온라인쇼핑몰‘서귀포in정’은 2022년 5월말 현재 192농가와 업체 입점, 회원 수 2만5천여명 보유, 누적 42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 5점 만점에 4.7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농가에게 실제 돌아가는 평균 수취가 역시 2021년 기준 평균 6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감귤 품종·당도·유통 혁신 3대 기조를 지속유지하여 꾸준한 원지정비와 대묘공급 사업, 우량 품종 개발 사업등을 통해 ‘21년도 감귤 조수입은 8,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네 번째로, 일상과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도시,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추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으며, 삼성가의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이중섭 원화 12점 수증을 통해 서귀포시 대표 문화브랜드 ‘이중섭’의 전국적 재조명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김태엽 시장이 취임 시 강조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원도심의 공원, 하천, 마을안길 등 고유의 지역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속 도보투어인‘하영올레’3개코스를 개발하여 구도심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고 있다.


‘치유의 숲’등 원시림 그대로의 매력을 활용한 숲힐링 콘텐츠를 운영하여 서귀포시를 산림휴양과 치유의 메카로 육성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하영올레’는 개장 원년인 2021년 ‘한국관광공사 비대면 안심 관광지’와 이듬해인 2022년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되었고, ‘치유의 숲’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었을 뿐아니라 미국 워싱턴포스트, CNN, 일본 요미우리TV 등 세계 유력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등 서귀포시가 웰니스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섯 번째로, 지역경제 발전과 지속 성장하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다져왔다.


서귀포시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도내 최초로 창업공간과 주거공간을 결합한 ‘스타트업 타운’을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에 있다.


2019년 6월 조성된 ‘스타트업 베이’는 누적매출 437억원과 고용창출 265명, 지식재산권등록 142건 등 2022년 5월 기준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원도심(월평동, 대정읍,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중앙 공모에 선정되어 47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혁신센터도 올해 5월 준공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 기술 도입은 교통시설 구축에도 활용되어 AI,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교통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하여 ‘AI 기반 스마트-파킹시스템’과 ‘숲속 그린스마트 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초고령사회와 같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복지 시책을 강화했다.


도내 최초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어르신 야외 여가공간인 ‘놀팟’ 조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시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초고령 사회 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공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등 서귀포시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노인일자리 교육과 취업,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노인복지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초고령사회 노년층이 활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다음 시정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점이 있다면 서귀포시에서는 해결해야 할 당면 사항으로 다음의 다섯가지를 꼽았다.


먼저, 서귀포시 밭작물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은 매년 반복되는 현상으로 기존 소품목 대량생산체계를 벗어나 다품목 소량생산 체제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성산지역 키위특화 단지 조성을 비롯해 안덕지역 호라산 밀 재배 지원 등 지역별 특화작물 재배 독려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둘째, 세계적인 관광트렌드가 비대면·소규모·안전·힐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으므로 관광업이 주 산업인 우리 시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컨텐츠 개발이 지속되어야 한다.


셋째, 우리 시는 이미 초고령사회 진입하여 어르신 돌봄 정책뿐만 아니라 일자리·여가·건강 등 사회 참여의 지원책도 연속성 있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을 위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 청년의 직업 프로그램 운영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 강구뿐 아니라 커뮤니티 활동, 정책 공유를 위한 청년 정책플랫폼 조성도 시급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서귀포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산남·산북간의 지역 간 격차가 더욱 벌어져 가는 상황에서 서귀포시만의 독창적인 미래 가치 발굴에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 가야 할 시점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 위기를 겪었지만 19만 서귀포시민과 시정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 여러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향후 서귀포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미래방향 제시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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