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글로벌 브랜드 미토킥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아 어린이 킥보드를 최대 50%까지 썸머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토 킥보드는 안전을 최대한 신경 쓰기 때문에, 매회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고, 대형 광폭 바퀴로 안전성을 높였다.
이전에 불거진 유아 퀵보드 유해물질 검출 논란 와중에도 미토 어린이 킥보드 전 제품은 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해 어린이 퀵보드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통합인증인 KC인증을 받았다. 또 대한라돈안전협회에서 라돈안전공식인증을 받아, 유해물질로 부터 완벽히 안전한 킥보드이다.
미토 킹(King)은 미토 퀵보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최강 유아 어린이 킥보드다.
최대하중 70kg로 KC인증을 통과해 세계 최고의 하중을 가진 어린이 퀵보드이다. 또 최대 데크 크기로 아이가 안정적으로 퀵보드를 컨트롤할 수 있으며, 데크가 넓어 가로로 두발을 올려서 주행도 가능하다.
지면과 킥보드 데크의 높이를 5cm로 높여 바닥에 장애물에도 안전하다. 싱싱카 앞쪽 디자인을 기존 퀵보드보다 약 2배가량 키워 장애물 충돌 시 안전성을 높였다.
또 전체적인 디자인을 각진 설계가 아닌 부드러운 곡선 설계로 아이가 긁히거나 찍혀서 다치는 것을 방지했다.
업체 관계자는 “미토 올뉴카(Allnewcar)는 붕붕카와 킥보드로 변신 및 핸들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해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부터 어린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승용 완구다”라고 전했다. 이어 “씽씽이와 붕붕카로 사용할 수 있다. 아기 붕붕카로 사용하면 아이의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이 되며, 유아 퀵보드로 변신 후 아이의 운동신경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손쉽게 변신이 가능하며, 아이들 기호에 맞게 헤드를 탈부착할 수 있다. 미끄럼 방지 패드와 핸들 고정 잠금장치가 있어 핸들을 완벽 고정해 안전하게 아이가 유아 씽씽이, 어린이 킥보드 모드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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