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차이나는 클라스’, ‘미래수업’ 등에 출연한 바 있으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명사 초청 행복 특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6월 행복 특강의 주제는 ‘우리 사회는 얼마나 민주적인가? 한국 민주주의의 위대성과 한계’이며, 우리 사회를 통찰하고 이 시대의 현대인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과 관련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 특강'은 6월 18일(오후 2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400명 선착순 모집하며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