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죽전 더 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일대로 1차 6세대만 선착순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죽전까지 10분 거리로 분당과도 가까우며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독립적으로 생활하면서 층간소음 없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전 세대 여유 있는 주차공간과 넓은 앞마당, 조경시설 등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3층 규모로 층마다 화장실을 배치해 층별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3층에는 테라스를 설계해 바비큐, 캠핑, 수영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기본옵션으로 시스템에어컨 4대와 공기 환기시스템, 인덕션, LG 광파오븐 등 제공한다. 하이퀄리티 자재를 사용한 고급 인테리어와 주방가구들로 적용했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서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죽전역까지 1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분당선 죽전역에서 강남, 청량리까지 빠르게 도달가능하며 분당선 연장으로 인천까지 이어진다. 추후 GTX A노선 신설 예정으로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차량 이용 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 등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서울세종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광대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죽전 내 초, 중, 고교 학군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단국대, 학원시설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있으며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골프장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용인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용인플랫폼시티 등 예정돼 있다. 대기업의 수요로 인한 젊은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예상된다.
현재 ‘죽전 더 포레’는 토지계약 후 3개월 이내 소유권을 이전햐 개별등기로 안정성을 높였다. 실수요자에게 맞게 자재 및 설계 등 변경가능해 타단지와 차별화를 뒀다. 자세한 위치,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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