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올라잍은 지난 3월 29일 주간동아·G밸리뉴스 주최,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프리미엄브랜드대상이 주관한 친환경 브랜드 부문에서 '2022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올라잍 관계자는 "활용법이 다양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천연 화공석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의 사랑 덕분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 개선점을 찾아 발전하는 천연 제습 탈취제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올라잍은 변화하는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비닐 소재의 에어캡 사용을 중단하고 택배 박스의 두께를 기존의 박스보다 두껍고 튼튼하게 강화했다. 또한 제품을 담는 용기의 지퍼팩 입구 실링을 기존 대비 2배 늘려 견고하게 마감 처리를 하는 등의 포장 전략을 더욱 강화했으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기존 용기 대신 린넨 파우치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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