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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해(海)치우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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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리서 해양쓰레기 수거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3일 ‘해치우자’ 캠페인을 열어 동복리 해안 일대 해양쓰레기를 시민들과 함께 치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2022 지방선거 공직후보인 박찬식 도지사 예비후보, 박건도 도의원 예비후보, 양영수 도의원 예비후보도 참여했다.   

 

 

‘해치우자’는 ‘내 주변 바다 쓰레기를 내가 치우자’라는 의미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주로 페이스북 지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019년 11월 19일 하도리 해변에서 첫 번째 모임 이후 비정기적으로 인원을 모집해 진행했고 2020년 9월 19일에는 제주 전역에서 동시에 다 같이 해치우는 날 행사를 했다.

 

그 이후 각각 주변 바다를 스스로 치우는 방법으로 지속되고 있으나 현재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제주 해양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며 제주가치와 제주가치의 공직후보들이 생태, 환경 개선 의지를 도민들에게 전달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특정한 날을 정해 제주가치 주최로 해치우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한 후 해양 쓰레기로 바다 생물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해양 환경과 해양 생태 개선의 의지를 전달했다.

 

 

한편 세 후보는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제주해양은 질소과다와 해수온도 상승으로 인해 외래종이 번성하고 고유의 해조류가 소멸하면서 고유어종과 어패류 또한 급감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보고 이러한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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