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민방위교육도 비대면으로, 스마트민방위교육

박다혜 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 주무관

코로나 19로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부분들이 변화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들고, 대면보다는 비대면 상황이 늘어난 점이 크게 바뀐 점이 아닐까싶다. 그래서인지 만 3년여간 원격 및 재택 근무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다시 대면 출퇴근으로 재전환하는 과정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민방위 교육도 우편통지문 발송, 대면 출석 교육을 시행하였다. 그러나 재작년부터 제주시에서는 문자 및 카카오알림톡을 통한 모바일 전자고지서 발송 및 비대면 온라인 스마트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2022년도에도 코로나 19 예방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스마트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교육기간은 22.4.1(금)~6.30.(목)까지이고, 교육방법은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검색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검색 또는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배너 클릭시 자동으로 www.cdec.kr 본 사이트에 연동이 되어, 연 1회 1시간 사이버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현재 본 교육이 시작되어 이미 많은 분들이 알림톡 등으로 통지서를 받아보셨을 것이다. 모바일 및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헌혈참여나 서면교육 대체로 이수 가능하니, 주소지 읍면동에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올 6월 1일 시행될 동시지방선거기간(5.19.~6.1.)에는 공직선거법 제33조에 의하여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6.2일부터 재개 가능하다는 점은 주의하여 수강하여야 한다. 

 

민방위는 전쟁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명과 재산에 입을 피해를 최소한으로 방지하고 민간인들에 의해서 실시되는 방위활동을 의미한다. 아직은 분단국가로써, 또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지구적 상황에서 누구나 익혀두어야 할 상식적인 구호 활동으로 교육대상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다시금 당부드린다.

 

바쁜 일상생활에 치어 시간을 쪼개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비대면이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는 스마트민방위교육이 유효한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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