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금)

  • 흐림서울 16.9℃
  • 맑음제주 17.2℃
  • 맑음고산 15.7℃
  • 맑음성산 14.7℃
  • 맑음서귀포 17.3℃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자치경찰단, 스쿨존 현장 교통안전 활동 강화

URL복사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민식이법'이 시행 중인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단속 장비를 비롯하여 다목적 교통정보통합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경찰청과 협업해 도내 스쿨존 교통안전 확보 강화 대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 :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주자치경찰단은 제주경찰청과 근무 장소를 분담해 도내 학교별 등·하교 시간(등교 시간:오전 8~9시, 하교 시간:오후 1~4시)에 스쿨존에 교통 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스쿨 존 스폿 이동식 과속 단속 ▲기타 법규 위반 행위 단속 등을 병행 추진한다.
 
스쿨 존 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과속 단속 장비 자체 운영을 위한 교통단속관리시스템 구축을 이달 내 마무리할 계획이며, 5월부터는 시범 운영 표지판을 제거한 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 단속 장비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도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추가 62개소에 대한 다목적 과속 단속 장비 설치 공사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여 어린이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에 운영하는 다목적 과속 단속 장비는 22~23년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고도화 구축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인공지능 기반 차량 정보 데이터베이스 통합 플랫폼과 연계해 단순 과속 단속 기능뿐만 아니라 도내 차량 정보 등을 수집해 교통·방범·환경 등 다목적 지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각종 사건 사고 관련 차량 분석, 경 오염 차량 경로 정보 취득, 미납·영치 차량 위치 정보 등을 각 유관 기관에 공유해 종합적인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형청도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각 유관기관과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해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조성에 지속적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