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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2022 교통정의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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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2022년 교통정의상 수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에서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후원하는 ‘2022 교통범죄 추방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이 지난 5일 오전 11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교통정의상은 경찰청이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전년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교통범죄 검거율을 기록한 경찰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25회를 맞게 되는 이 시상식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경찰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검거 사례를 발표함으로 교통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자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 △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회장 △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강태삼 오텍캐리어 전무이사 △박마루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도협회장 및 지회장 등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교통범죄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교통정의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통정의상은 평택경찰서(서장 박정웅) 교통범죄수사팀(팀장 한공렬)이 수상했다. 평택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2021년도 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 검거율 95.7%, 1/4분기 뺑소니 검거 으뜸경찰서 선정 전국 1위를 했으며 난폭운전 36명 검거, 보복 운전 58명 검거 등 경찰청 기준 2021년 교통범죄검거실적 최우수 관서다.

 

이날 대표로 수상 소감을 전한 한공렬 팀장은 “현재 가파른 인구증가, 교통의 요지로 유동차량이 많은 평택시에 최근 교통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교통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서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범죄수사팀 관계자는 “뺑소니 사범은 전원 검거한다는 목표로 교통범죄를 근절시키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교통법규 준수는 자신과 가족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도 지키는 소중한 습관인 만큼 시민들께서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 향상 및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앞장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산하 단체에 수여하는 교통안전 공로상은 광명시지회(최영숙 지회장), 옥천군지회(권호걸 지회장)와 칠곡군지회(정재성 지회장)가 수상했다.

 

김락환 중앙회장은 “교통정의상을 받은 평택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과 교통안전 공로상을 받은 광명시지회·옥천군지회·칠곡군지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정의상 시상식이 시작되던 초기에는 교통범죄자 검거율이 지금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나 이제는 거의 100%에 달하게 됐다. 아울러 교통범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대회사에 이어 구자근 의원과 이종성 의원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부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으니 국정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축사로 화답했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피해당사자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사단법인 제1호 허가단체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교통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재활과 복지증진, 인권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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