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눈부신 광채와 선명한 컬러가 매력적인 디올의 새로운 샤인 아이콘,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새로운 출시를 기념하며 지난 3월 29일 성수동에 있는 ‘쎈느 서울(Scene Seoul)’에서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를 블랙핑크 지수, 김연아, 황인엽, 정채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한 총 21명의 디올 브랜드 앰버서더, 탑 셀럽&모델과 함께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디올 어딕트의 글로벌 뮤즈-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 배우이자 가수 정채연,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와 강혜원, 배우 황인엽과 유인수, 탑 뷰티 유튜버 포니와 이사배, 10명의 탑모델까지 21명의 탑 셀러브리티와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을 방문한 21명의 탑 셀럽과 모델들은 1일 공식 출시되는 디올 하우스의 대표 샤인 패션 립스틱,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을 한국 출시를 기념하고, 디올 뷰티가 준비한 유니크하고 특별한 ‘디올 어딕트’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다.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는 오는 2일부터 17일까지, 총 16일 동안 성수동에 있는 ‘쎈느 서울(Scene Seoul)’에서 공식 오픈 & 운영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또는 현장에서 등록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금요일~일요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월요일-목요일 평일은 12시부터 7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시간 지정 후 예약할 수 있으며 방문 시 ‘NEW 디올 어딕트’를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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