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제이플랜이 3월 5일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4월 11일 EP, 2022년 총 10곡으로 EP 앨범 및 디지털 싱글 발매를 확정했다.

전 바이올렛 트리 프로듀서 겸 DJ로 활동했던 ‘D.Log’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비트메이커 WhiteLIT Beatz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엔지니어 심미성과 sonza, dawn k와 D.Log가 믹싱을 맡았으며 박정근 디자이너가 앨범 커버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힙합만이 아닌 R&B 팝 트랩 붐뱁 싱잉 래칫 등 가지각색의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찾아올 예정이며 외할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할매꽃도 오는 4월 EP 미니앨범 수록곡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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