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안경 브랜드 으뜸50안경이 오는 11일 암사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봄맞이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지점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공장직거래를 통한 제품 공급 제도를 도입했으며, 누진다초점렌즈, 청광일부차단렌즈 등 안경, 콘택트 렌즈 이외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프리폼 설계 및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인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던 안심누진 컴포트 제품에 추가로 안심누진 이코노미와 안심누진 프리미엄을 새롭게 구비했고, 누진대도 다양해져 많은 이들이 선택할 수 있게 준비했다. 해당 제품은 낮은 비점수차로 도수변화를 최소화했고, 누진 왜곡 및 울렁증 최소화로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안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할인 및 일부 추가 제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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