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태안 비상에듀 독학 기숙학원에서는 남들보다 빨리 2023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선행 반을 개강했다.
태안 비상에듀 독학 기숙학원에서는 넓고 쾌적한 독서실 책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1인실 숙소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스로 계획을 짜기 어려운 학생들은 전문적인 학습매니저의 상담을 통해 인강 커리큘럼을 세울 수 있고, 과목별 선생님들께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홀로 공부하는 것이 낯선 학생들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태안 비상에듀 관계자는 “태안 비상에듀 독학기숙학원은 깊이 있는 노하우와 학습 환경, 그리고 독학에 특화된 학습매니저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강한 선행 반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 확인증, 코로나 검사 결과를 가지고 입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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