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권영찬 고종완의 고! 살집’에서는 다양한 부동산 이슈를 다루며, ‘부동산 종합선물세트’로 다양한 한 주간의 이슈를 다룬다. 지난 8일에는 ‘권영찬 고종완의 고! 살집’ 코너 ‘돈부자’에서는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에 대해서 다뤘다.  

한 주간의 이슈를 다루는 ‘돈부자’ 코너와 함께 부동산에 관한 전문적인 이슈를 다루는 ‘부동산 IT수다’, 시청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맞동산’ 그리고 ‘슬기로운 분양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매일경제TV ‘권영찬 고종완의 고! 살집’에서는 지난 8일 ‘돈부자’ 코너에서는 임민소 아나운서가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를 다뤘다. 임민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코너인 ‘돈부자’ 코너에서는 첫 번째로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부가기준 완화’, ‘서울 주택시장 꽁꽁 얼어’, ‘생활형 숙박시설에 불어 닥친 선당후곰(선당첨 후고민)’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부동산 이슈를 전했다.

지난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를 임민소 아나운서가 뉴스 형태로 체크하며, 이에 대해서 고종완 교수의 답변과 함께 권영찬 교수의 알기 쉬운 정리로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를 점검한다.

시청자들을 위한 맞춤 코너로 시청자들을 위한 맞춤 부동산 상담 ‘맞동산’에서는 시청자 3명의 궁금증을 1대1 문제해결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주 상담자는 세종 해밀마을 1단지에 거주 중인 40대 부부의 고민이다.

40대 부부는 “아이 교육문제로 세종청사 쪽 새뜸 마을이나 범지기 마을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해밀 아파트를 매도할지, 전세로 임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에 대한 1대1 상담이 진행이 됐다.
 
마지막 코너인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해서 현재 분양이 되고 있는 아파트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은 분양정보와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권영찬 고종완 고! 살집’은 매주 수요일 매일경제TV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이 된다. 권영찬 교수는 연예인 주식 재테크 전문가로,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한 나의 집이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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