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효성주얼리시티 라스피넬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거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얼리를 구매할 수 있는 ‘결혼·프러포즈 반지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예물 커플링과 3부 다이아 반지를 균일가에 선보이며 결혼예물로 선호되는 GIA, 우신 다이아몬드를 원가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라스피넬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상담을 통해 심플한 웨딩밴드부터 종로예물거리의 베스트 디자인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서울 종로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동시 진행되고 있다.
박진혜 라스피넬 실장은 “젊은 아티스트와 참신한 기획으로 평범한 디자인의 범주에서 벗어나 희소성 있는 감성 주얼리를 표방하고 있으며 소비자 중심의 주얼리 명가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커스텀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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