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윈스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3시 14분 기준 윈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1%(390원) 상승한 1만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윈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본디'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제휴 소식에 사업 내용이 부각돼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윈스는 AWS와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본디(Bondee)'는 최근 구글플레이 인기 앱과 애플스토어 무료 앱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2030세대의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본디는 싱가포르에 소재를 둔 스타트업 메타드림이 개발한 메타버스 앱이다.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가운데 약 4개월 만에 웹 플랫폼 정상까지 치고 올라갔다. 본디는 이용자들이 직접 꾸민 아바타로 지인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스퀘어, 채팅, 스페이스, 플로팅 등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스퀘어는 친구들과 모여 있는 공간이며 채팅은 일대일은 물론 그룹 채팅도 가능하다. 스페이스는 이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개별 공간이다. 이용자는 서로의 스페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 주가가 하락세다. 13일 오후 3시 2분 기준 SAMG엔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4%(1700원) 하락한 4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AMG엔터는 동유럽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배급 계약과 동유럽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완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완구 유통부터 미디어 배급, 라이센싱 사업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SAMG엔터는 동유럽 지역에서 자사의 핵심 IP인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룰루팝'을 토대로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을 진행한다. 동유럽 지역은 캐릭터 사업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동유럽 지역 17개국의 캐릭터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약 100억달러(약 12조원)규모에 이른다. 핵심 국가인 러시아 영유아 완구 시장은 2012년 15억달러에서 지난해 50억달러까지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유럽 지역에서 SAMG엔터의 캐릭터 완구 유통은 '걸리버 LLC(Gulliver LLC)'가 담당한다. 동유럽 3대 완구 배급사인 걸리버 LLC는 전세계 유명 캐릭터 완구를 동유럽 지역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소프트센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 14분 기준 소프트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51%(321원) 상승한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의 동유럽 수출에 따른 사업 확대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 소프트센은 동유럽에 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업체와 총 28억원 상당의 엑스레이 검사장비 4대에 대한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엑스레이 검사장비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라인에 필수적이다. 배터리 내부의 음극·양극이 제대로 정렬됐는지를 검사하고 불량 여부를 판정한다. 이번 수주는 계약업체의 투자사인 레네라와 자동차 회사인 아브토토르가 소형 자동차 기준 3만5000대 분량인 4기가와트시(GWH) 배터리 전량 구매 계약을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소프트센은 서버·스토리지, 프로세서, 2차전지 검사장비 사업 등 제반 인프라와 유지보수서비스를 공급하는 정보통신(IT)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코맥스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 14분 기준 코맥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51%(650원) 상승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주 확대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맥스는 가정용 비디오폰, CCTV, P.A System 사업을 영위하는 전자통신기기 전문회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 2분 기준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59%(275원) 상승한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가시화된 영향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다올금융그룹은 계열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바인딩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본격적인 매각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MOU 체결 후 곧바로 본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1분기 중 모든 매각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씨이랩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57분 기준 씨이랩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56%(1600원) 상승한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이 클라우드 기반 AI 영상분석 서비스 '비디고(Vidigo)'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출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AWS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찾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장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수많은 성공 사례를 배출한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오픈마켓이다. 씨이랩은 지난해 11월 기업 설명회를 통해 B2BC(기업 대 기업, 기업 대 소비자 거래) 기반의 AI 영상분석 글로벌 리더 도약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AI 영상분석 플랫폼의 클라우드 버전인 '비디고(Vidigo)'를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진출의 첫 포문을 열었다. 비디고는 사용자가 올린 영상에 등장하는 객체를 AI가 빠르게 검출해 출현 빈도 및 시간을 통계 보고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사물·동물 80종,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휴스틸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2시 33분 기준 휴스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42%(500원) 상승한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 휴스틸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311억 원, 영업이익은 2887억 원, 당기순이익 193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7.3%, 356.8%, 408.6% 증가한 것이다. 휴스틸 관계자는 "북미지역 에너지용 강관 시황 개선과 미주 수출강관의 반덤핑 연례재심 확정판결에 따른 관세 환급 및 충당금 감소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레이저쎌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2시 24분 기준 레이저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51%(1490원) 상승한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가 주목받으면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AI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와 한 매체에 따르면 아마존의 클라우드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추론형 AI 반도체 ‘인퍼런시아’의 두 번째 모델을 지난해 말 공개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데이터센터와 AI 스피커 ‘알렉사’의 음성인식 서비스, 영상인식 서비스 등에 자사 인퍼런시아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메타와 중국 텐센트, 바이두도 자체 칩을 공개했고, 테슬라는 2021년 독자 설계한 AI 반도체 'D1'을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세계 AI 반도체 시장이 2020년 121억달러(약 15조4000억원)에서 내년 343억달러(약 43조6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레이저쎌은 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코프로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2시 7분 기준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4700원) 상승한 1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의 헝가리 공장 착공을 앞두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이날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헝가리어과와 2차전지 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해외 투자와 진출에 따른 글로벌 인재 확보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한편 에코프로비엠 역시 2차전지 호재에 1일부터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2%(5200원) 상승한 13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피코그램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2시 3분 기준 피코그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29%(1110원) 상승한 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원전 기술개발, 수출확대에 적극 나서며 원전 수출이 가시화 되는 가운데 피코그램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수원은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의 기자재 공급과 건물, 구조물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은 총 300억달러(약 39조원) 규모 사업이다. 원자로를 포함한 해외 수주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은 폴란드 정부(국유재산부)의 지원하에 추진 중인 민간 주도 퐁트누프 신규 원전건설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폴란드 민간 발전사인 ZE PAK 및 폴란드 전력공사 PGE와 체결했다. 체코에 대한 원전 수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체코는 최대 3기의 추가 신규 원전건설도 검토하고 있어 이번 신규 원전을 수주할 경우 후속 신규 원전사업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피코그램은 앞서 국책과제를 통해 '방사선융합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솔트웨어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41분 기준 솔트웨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8%(490원) 상승한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트웨어가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본디'의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디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메타드림'이 출시한 소셜앱으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본디는 최근 일주일간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앱(무료)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소셜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본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아바타를 꾸며 실제 지인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친구는 최대 50명까지만 추가할 수 있어 보다 가까운 관계와 편하게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본디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솔트웨어가 수혜주로 부상했다. AWS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로 솔트웨어는 AWS의 파트너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일신석재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일신석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87%(120원) 상승한 1336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재복 남북이산가족협회장이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방북(訪北)을 신청한다는 소식에 대북관련주인 일신석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모 언론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류 회장이 북측으로부터 받은 초청장을 지난 7일 통일부에 제출하고, 방북 승인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통일부가 류 회장을 방북을 승인하게 되면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방북 사례가 된다. 이에 현재 북한에 강경한 대응을 입장한 내놓은 윤 정부의 향후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일신석재는 석산개발, 광산개발 및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일신석재는 금강산 관광을 맡는 여행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남북경협주로 분류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디이엔티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디이엔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58%(1070원) 상승한 1만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GM과 세 번째 공장을 합작하면서 단일 기준 최대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를 발주한다는 소식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합작사 얼티엄셀즈는 미국 미시간 배터리 3공장에 들어갈 장비를 늦어도 상반기 내 대규모 장비 구매 요청을 할 전망이다. 얼티엄셀즈 3공장은 내년 하반기 가동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공장에서 고성능 전기차 60만대(50GWh)에 탑재할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오하이오 1공장(45GWh)보다 크고 올해 가동을 시작할 테네시 2공장과 규모가 비슷하다. 업계가 전망한 1조원 후반대는 LG에너지솔루션 장비 발주 규모 중 최대 규모다. 한편 디이엔티는 2차전지 노칭장비 전문업체다. 디이엔티는 글로벌 장비 업체 중 유일하게 2차전지향 양극재 레이저 노칭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에 장비를 공급했고 지난해에는 얼티엄셀즈의 미국 오하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LIG넥스원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3분 기준 LIG넥스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8%(300원) 상승한 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대규모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주가가 상승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LIG넥스원의 지난해 매출은 2조220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2조2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적인 정밀유도무기 수요는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올해도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공방어 무기체계 확보가 시급한 중동, 동유럽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LIG넥스원은 국방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동, 아시아, 남미의 신흥경제발전국가 9개 시장을 선정해 집중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현지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선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제이준코스메틱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제이준코스메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8%(430원) 상승한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 재개에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중국 내 공관에서의 한국행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관광비자 등 단기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한 지 40일 만이다. 비자 제한 조치는 한 차례 연장돼 당초 이달 말까지 유지될 예정이었으나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중국발 입국객들의 양성률도 낮게 유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기에 해제한 것이다. 정부는 비자 조치 외에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등의 중국발 입국 방역조치는 일단 유지할 방침이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제이준코스메틱은 국내를 포함해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174명 늘어 누적 3천35만5천37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29명)보다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