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예이슈 홍현희, 활동 중단해…'똥별이' 출산 준비 전념 전 11시간 홈파티?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인연이 깊은 스태프들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홍현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맛 시작부터 와카남까지 함께한 피디님 작가님 울홍쓴팀. 점심엔 킹크랩 저녁엔 치킨 마무리”라며 자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TV조선 ‘아내의 맛’부터 ‘와카남’까지 함께한 제작진들과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행으로 캐나다 옐로우나이프부터 아프리카까지 추억이 너무 많았다. 산과 들, 바다로 엄청 돌아다녔는데ㅋㅋㅋ오후 한시부터 의자에 11시간 동안 앉아있던 거 실화. 똥별이 선물도 너무 감사해염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력 좋은 만삭 임산부"라고 덧붙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스태프들과 킹크랩, 치킨 등을 함께 먹으며 무려 11시간 동안 홈파티를 즐겼다.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홍현희는 출산 준비에 전념하기 전, 최근 이사한 집에 스태프들을 초대해 제대로 된 식사 대접을 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전지적 참견시점'을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MBN '국대는 국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