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핑거스토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83%(1680원) 상승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투자주의종목에서 해제돼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 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후 연일 상승세를 보이던 핑거스토리는 전날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됐다. 또한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종목에도 해당했다. 한편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된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이다. 무협, 액션 장르 기반의 플랫폼 무툰과 로맨스, 판타지 등을 제공하는 웹툰 플랫폼 '큐툰'을 운영 중이다. 현재 약 150개 공급자가 핑거스토리에서 2만종 규모의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핑거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핑거스토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01%(1730원) 상승한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 후 계속된 강세다. 핑거스토리와 유안타제7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5030181이다. 한편 핑거스토리는 웹툰, 디지털만화, 웹소설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종합 스토리 비즈니스 기업이다. 정통무협과 퓨전무협, 액션 장르를 주요 콘텐츠로 제공하는 플랫폼 `무툰`과 로맨스, 판타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
핑거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핑거스토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84%(1140원) 상승한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으로 전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스팩은 비상장사와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라현성 핑거스토리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인 IP(지적재산권) 확보에 집중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며 "확보한 콘텐츠 IP로 유통, 2차 저작물 생산, 해외진출 등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핑거스토리는 웹툰 및 디지털 만화, 웹소설을 온라인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정통무협과 퓨전무협, 액션 장르를 주된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남성향 웹툰 플랫폼 '무툰'과 로맨스, 순정, 판타지, BL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여성향 웹툰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웹툰 플랫폼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과 IP를 보유한 콘텐츠를 다른 국내 기업에 제공하고 이들이 서비스하는 해외 플랫폼에 유통하는 '간접 진출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이들을 통해 해외
핑거스토리 주가가 상장 첫날부터 상승세다. 8일 오전 11시 59분 기준 핑거스토리 주가는 기준가(4655원)보다 29.97%(1395원)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스토리 주가는 기준가보다 10.20%(475원) 상승한 513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이 같은 핑거스토리의 주가 상승은 공모자금 107억원으로 오리지널 IP 확보 등 경쟁력 강화 나서면서 주가에 힘이 붙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핑거스토리가 존속하고 유안타제7호스팩이 소멸하는 방식의 합병으로 상장일 기준가격은 합병비율과 유안타제7호스팩의 거래정지 가격 등을 반영해 4655원으로 정해졌다. 라현성 핑거스토리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콘텐츠사업의 핵심인 지적재산권(IP) 확보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확보된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유통, 2차 저작물 생산, 해외진출 등으로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핑거스토리는 디지털 만화 및 웹툰, 웹 소설 온라인 콘텐츠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무협과 액션 장르 기반의 플랫폼 ‘무툰’과 판타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