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티빙이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앵콜' VOD 티저 영상을 5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영웅시대와 함께 다시 느껴보는 그날의 감동'이라는 메시지로 마음 깊이 담았던 현장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앵콜 콘서트는 총 3만 6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해 임영웅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첫 정규앨범 'IM HERO'에 수록된 곡들은 물론 발라드, 트로트, 댄스 무대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영웅시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티빙은 지난해 8월 KSPO DOME에서 진행된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을 생중계하며, 생생한 화질과 음질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OTT로 그대로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사전 이벤트와 라이브 채팅창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료 가입자 수를 달성하는 등 역대급 콘텐츠로 기록됐다. '아임 히어로(IM HERO) 앵콜' VOD는 오는 14일 오전 8시 티빙에서 독점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티빙(TVING)이 임영웅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생중계를 성료한 가운데, 오는 21일 콘서트 실황 VOD를 독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영웅 콘서트는 지역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고양부터 대구까지 이어진 지방 공연을 호평 속 마무리한 바 있다. 임영웅은 발라드는 물론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댄스와 힙합, 트로트, 팝, 포크 등 전 세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를 약 180분간 펼쳤다. 앞서 티빙은 14일 서울 마지막 공연 생중계를 진행하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임영웅 콘서트는 티빙에서 진행된 라이브 중 역대 가장 높은 유료가입기여자수를 기록했고, 실시간 시청점유율은 약 96%(분단위 시점의 UV기준)까지 치솟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생중계를 본 이용자들은 "안방이 콘서트장으로 변하는 매직. 한 번 보기 아쉬워요", "실시간 핸드폰으로 보는데도 화질이 좋았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티빙 관계자는 “안방 VVIP석의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은 가운데, 임영웅은 팬들이 공연을 두고두고 기억하며 행복한 시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임영웅 서울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생중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오늘(11일) 티빙은 D-3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티빙에서 ‘아임 히어로(IM HERO)’ 만나기 3일 전!”이라며 설렘을 자아냈다. 티빙은 공연 디데이까지 임영웅이 직접 카운팅하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D-2 영상부터는 디데이를 알리는 임영웅 카운트다운 영상을 티빙 앱에서만 독점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까지 대규모로 진행되는 임영웅의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티빙은 14일 마지막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이번 중계는 콘서트 티켓을 아쉽게도 구하지 못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임영웅표 발라드는 기본,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댄스와 힙합, 트로트, 팝, 포크 등 정규 1집 타이틀곡부터 수록곡들로 다양한 무대를 꾸미며 약 150분을 꽉 채울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티빙(TVING)이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의 마지막 공연 생중계 소식에 대한 뜨거운 반응 속에 콘서트 실황 스팟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의 실제 모습을 담은 투어 스팟 영상은 매 곡마다 완벽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사로잡은 임영웅의 모습은 물론, 임영웅과 함께 호흡하며 콘서트장을 하늘빛 물결로 수놓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티빙이 8월 14일 진행되는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의 마지막 공연 생중계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온라인에선 중계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팬들은 ‘이 귀한 공연을 안방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니’, '임영웅 콘서트를 티빙으로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이날은 안방 1열에서 대기’, ‘티켓팅 도전에 실패하면 바로 티빙 가입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발라드, 댄스, 트로트 등 장르를 가릴 것 없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임영웅의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임영웅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금까지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티빙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티빙(TVING)이 가수 임영웅의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는 오는 8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빙은 8월 14일(일)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티빙의 임영웅 콘서트 생중계는 티켓팅에 실패해 아쉽게 '아임 히어로(IM HERO)' 콘서트를 보러 가지 못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웅은 지난 5월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 발매 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이에 보답하듯 '아임 히어로(IM HERO)' 콘서트에서 발라드, 트로트, 팝, 힙합, 댄스, 포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과 진솔한 토크로 전국 방방곡곡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빙은 임영웅의 데뷔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생중계를 통해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것은 물론, 또 한번 다채로운 콘텐츠로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임영웅의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티빙 오리지널 ‘괴이’가 연상호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잇는 초자연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2022년 상반기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괴이’가 구교환, 신현빈, 김지영, 박호산, 곽동연, 남다름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독창적 세계관을 구축하며 K-장르물의 진화를 이끌어온 연상호 작가와 의기투합해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기대를 달군다. ‘괴이’는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그것’의 저주에 현혹된 사람들과 전대미문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고고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스터리한 귀불의 발견과 함께 재앙에 휩쓸린 한 마을, 기이한 공포를 마주한 사람들의 혼돈과 이를 추적하는 과정이 뼛속까지 스미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연상호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영화 ‘서울역’ ‘부산행’ ‘반도’ 부터, 샤머니즘을 가미한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선보이며 호평받은 tvN 드라마 ‘방법’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상상력을 보여준 연상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피리부는 사나이’ ‘나 홀로 그대’ 등으로 사랑받은 류용재 작가가 힘을 더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연출 소재현, 이수현 / 극본 이영숙)가 7월 공개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개업 준비에 들어갔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 분)와 동업자 진(남지현 분), 알바 길용(채종협 분)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다. 먼저 대가가 담긴 소울푸드를 만드는 마녀 희라 역에는 송지효, 마녀와 거래한 대가로 마녀식당에서 일하게 된 동업자 진 역에는 배우 남지현이 분한다. 여기에 순수한 영혼을 지닌 마녀식당 알바생 길용으로 분한 채종협까지 든든한 배우들과 신예로 이루어진 신선한 조합이 눈에 띄는 터. 뿐만 아니라 판타지 장르가 합해져 더 없이 매혹적인 드라마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첫 스틸을 통해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미리 엿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장이라도 눈 앞에 사람을 홀릴 듯한 마녀 희라와 평범하지만 그 속에 강단이 느껴지는 진,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 길용의 모습만 봐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한 식당을 꾸려나갈지 호기심을 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