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붉은 하늘. 포토바이 5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이 잔디 위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름다운 노을을 품는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 “뒤태도 잘생겼네”, “진짜 기럭지 2미터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지난 2일 이미자의 특별 감사콘서트에 게스트로 활약해 팬들에게 깜짝 라이브를 선물했다. 그는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지인들과 함께한 캠핑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인연. 힐링이염. 우와 우리 형 집 앞마당 넓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이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음식을 즐기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팬들은 "좋겠다. 힐링하고 오길", "즐거운 하루 보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전국 8대 도시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 '탁 쇼(TAK SHOW)'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창원 공연에 이어 10월 1일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다음 달 개최될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