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이슈 교통·생활편의 인프라 갖춘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 6월 中 공급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사통팔달 교통망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양주 옥정신도시에 오피스텔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가 6월 중 공급 예정이다.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대지면적 706만여㎡ 규모)의 신도시로, 지역 내 각종 개발 호재가 예정돼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먼저,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 국도 우회도로 그리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 40분대, 강남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 시 종로와 시청, 서울역 등에 한 번에 연결돼 출퇴근 편의가 우수하다. 이에 강남이나 잠실과 같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편리한 출근길 직주근접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망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단지 근처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24년 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 신설이 계획된 상태다. 연내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 덕정역(27년 예정)착공도 예정돼 개통 시 덕정~삼성역 구간이 30분대에 연결될 전망이다. 양주 옥정 패밀리 케어링 하우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