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엠엠엠)'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12일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현재 6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첫날 저녁에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지난 7일부터 1위를 차지하며, 이어 12일에도 영탁의 MMM이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에서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지난 7일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오늘 12일 오후 6시 30분까지 6일째 1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탁 공식 팬카페서도 공동구매가 진행이 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싱어송라이터 디케이소울(DKSOUL)이 컴백 신곡으로 실시간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일 디케이소울 측은 지난 7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디케이소울의 새 싱글 타이틀 곡 ‘가지말아요 그대’가 발매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가지말아요 그대’는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가요풍의 레트로 감성으로 30대에서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겨냥한 추억 돋는 록 발라드로 ‘겨울연가’ OST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드림의 곡 작업을 맡았다. 강렬한 기타 선율과 피아노의 저음이 동시에 진행돼 노래의 첫 소절부터 애절함을 폭발시킨다. 간주 테마에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은 레트로 록 발라드의 감동을 더욱 절정으로 이끌어간다. 특히 디케이소울의 거칠고 진한 톤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디케이소울은 “오래간만에 신곡을 들고나왔는데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대중들이 사랑하는 분야와 함께 나의 음악 색깔을 융합해 더 좋은 음악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년간 드라마 OST만 열다섯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