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동전자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대동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03%(2750원)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의 유보율은 2301.3%로 무상증자를 단행할 수 있단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유보율이란 영업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익잉여금과 특수 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을 합한 액수를 납입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 적응력과 무상증자의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유보율이 높을 시 회사의 자금 사정이 좋다 평가될 수 있으나 지나치게 높을 경우 회사가 투자에 인색하단 의미로 풀이될 수 있다. 대동전자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436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6% 줄은 22억원을 기록했다. 대동전자는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외장품을 만드는 제조업과 각종 제품의 디자인 및 설계가 동사 주요 생산 활동이다. 주로 TV, 디지털카메라, 오디오 등의 가전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대동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동전자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 34분 기준 대동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5%(700원) 하락한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가 높은 유보율을 앞세워 무상증자를 단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돼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동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올해 1분기 대동전자의 부채비율은 19.87%, 당좌비율은 1367.95%, 유보율은 2301.26%로 나타나 건전한 재정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동전자는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외장품을 만드는 제조업과 각종 제품의 디자인 및 설계를 주력으로 주로 TV, 디지털카메라, 오디오 등의 가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동전자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16일 오전 10시 2분 기준 대동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4%(250원) 상승한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가 높은 유보율을 앞세워 무상증자를 단행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기준 대동전자의 부채비율은 19.87%, 당좌비율은 1367.95%, 유보율은 2301.26%를 기록하며 건전한 재정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높은 유보율이 무상증자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무상증자에 대한 기대를 꺾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대동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어떤 답변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대동전자는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외장품을 만드는 제조업과 각종 제품의 디자인 및 설계를 맡고 있다. 주로 TV, 디지털카메라, 오디오 등의 가전 부품과 3D 금속 프린트를 이용한 조형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