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6월 23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복합혁신센터 3층)’에서 ‘2023년 퓨처 ACE(Accelerating, Co-working, Entrepreneurship)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서귀포시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센터장이자 베스트셀러 ‘변종의 늑대’, 국방부·문체부 추천도서 ‘진격의 늑대’의 저자 김영록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AI가 바꾸는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노진화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퓨처 ACE 아카데미’는 202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12회 운영·교사 및 학생 55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서귀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급변하는 창업환경에 대비하여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성공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창업지원 기관인 스타트업베이에서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로 다양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몰'서귀포in정'이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22일간 3분기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한가위 특판 행사를 포함해 매출 대목인 3분기를 맞이하여‘서귀포in정’이 새로운 기준으로 입점 업체를 맞을 준비를 한다. 기존 반기별(상·하반기)로 모집공고를 진행하던 방식을 분기별(1·2·3·4분기) 모집으로 변경해 늘어나는 입점 농가 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편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품목별 입점 업체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상시 모집을 기간 한정 모집으로 변경하고, 통합물류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사전 상차 일정을 농가와 조율하는 상차 계획서 작성을 의무화하며, 샤인머스켓이나 애플망고처럼 쇼핑몰 내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상품은 농가 수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입점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가공식품도 통합기준 마련으로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입점 농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서귀포in정이 더 많은 농민과 함께할 준비를 하고 있다. 3분기 대목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농가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6일부터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장시간 체공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이번 드론 실시간 모니터링은 위험지역 출입자 감시, 이상 징후 등을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과 제주드론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수소드론은 모니터링 기능뿐만 아니라 익수자 발생 시 구명튜브를 즉시 투하하는 기능도 갖춰 해수욕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수소드론은 안전을 위해 백사장 등 사람이 많은 지역 외에 위험구역 바다 방향에서 운용되며, 모든 영상자료는 이용객 안전 및 구조용에 한해 활용되고 개인정보 처리지침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방침이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해수욕장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운영해온 드론을 적극 투입하고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제주은행 본점 강의실에서 상장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상장(IPO) 클래스’ 개강식을 열고 1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주지역 상장 희망기업 21개사 대표를 비롯해 김현철 제주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박우혁 제주은행장, 기업 소속 수강생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개강식은 참여기업별 소개를 시작으로 향후 교육 세부일정 안내, IPO 개념과 절차 관련 교육, 참여기업과 강사진 등이 함께 하는 네트워킹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상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인수 교수, 신한투자증권 신석호 이사, 한미회계법인 김서호, 권오상 회계사가 전문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상장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특히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에서 지난 24일 제주벤처마루에서 개최한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콘서트는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의 인적자원관리(HR), 기획, IT영업,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현직자가 제주시 청년들에게 취업 정보와 준비 전략 등을 알려주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의 환영사와 특강, 나이키 기획부장의 글로벌기업 취업 분석 특강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청년 2명이 무대에 올라 면접을 보는 공개 모의면접, 아모레퍼시픽,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직자가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취업 패널 Q&A가 진행됐다. 그리고 15명의 멘토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소수그룹 멘토링 등의 순서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글로벌기업과 대기업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는데 이날 해당 분야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멘토링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영지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콘서트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의 해외 거점이 마련돼 제주도정의 지방외교 행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사무소는 제주와 아세안 국가 간 관광과 통상, 문화, 인적 교류를 확대해 제주에 새로운 기회를 안기는 종합사무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중계무역의 중심지로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고, 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이 수월한 싱가포르에 자리를 잡았다. 싱가포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한 것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주도가 처음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프리 샤오우(Jeffrey Siow) 기업청 최고운영책임자와 콴수민(Kwan Su Min) 관광청 대외협력국장 등 싱가포르 정부기관 관계자와 스티븐 러 여행사협회장, 최훈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박재용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제주사무소의 출발을 축하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도는 제주사무소를 거점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 아랍지역과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올해 안에 베트남 다낭과 캄보디아 시엠립, 필리핀 세부, 태국 방콕·푸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람사르 습지도시 브랜드 활용 업체를 연중 모집한다. 람사르 습지도시 브랜드 활용은 2022년 11월에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계기로,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여 제품의 가치 상승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청정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가공품에 대해 브랜드 활용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서귀포시 람사르 습지 도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대상은 서귀포시 지역 내에서 친환경인증(유기농 인증 등), 정부 우수관리인증(GAP), 제주도품질인증(JQ) 등을 취득한 자로서, 농․수․축․ 임산물과 가공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활용은 람사르 인지도와 청정성 부각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지역 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세심의위원회에서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도내·외 35개 법인에 대해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신축·증축으로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중 최근 4년 내 세무조사를 받지 아니한 법인으로, 지난 5월 말 도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조사 대상 법인에 대해서는 사전에 결산서 및 관련 계정별 원장 등 법인장부를 제출받아 ▲과세표준 신고의 적정 여부 ▲취득세 미신고 여부 ▲감면받은 부동산의 이용 실태 등을 확인하여 제주특별자치도세 신고·납부 의무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세무조사에 대한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중심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나,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에 불응하거나 불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한 대상 등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직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세무조사 결과 과소신고 또는 신고 누락 등이 확인된 경우에는 절차에 따라 과세예고 및 그에 상당하는 지방세를 부과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 결과 105건에 1억 4천 1백만 원을 추징했다. 김병운 세무과장은 “이번 정기 세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오후 7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대한민국브랜드협회 6월 정기 브랜드포럼’의 특별강연자로 나서 제주만의 강점을 수도권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각 분야 전문가 등 협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고대 탐라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제주의 역사와 함께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소개했는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가칭)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 펀드’ 조성 계획 △투자유치촉진조례 개정 계획 △기업의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한‘제주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조성 계획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등을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수도권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워케이션 정책을 더욱 확대해 제주의 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민간 우주산업 육성 등 제주가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시청 본관 1층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종합상사와 공동으로 서귀포시 소재 사회적기업 제품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귀포시 소재 51개 사회적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통하여 참여 희망 기업으로 선정된 22개 기업(물품 14개, 서비스 8개)의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 된다. 또한 공무원 대상 구매 상담 및 연계, 사회적경제조직 생산제품 우선구매 제도 및 세모아 홍보를 위한 전담 인력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무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사회적기업 공공구매를 촉진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