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서귀포시에서 200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각국 학교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학교 방문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기노카와시 중학생 15명과 관계자 6명이 19일 효돈중학교를 방문했다.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루어진 홈스테이 교류 일정 중 학교 방문은 8월 19일 이루어졌다. 효돈중학교 고나은 학생의 가야금 연주는 일본 교류단에게 한국의 음악을 선사했다. 그리고 일본학생과 효돈중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얼굴을 그리면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단은 효돈중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디카시 작품을 감상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담소의 시간을 가진 후, 학교 탐방에서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일본어로 능숙하게 일본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송미혜 교장은 “이번 방문 행사를 통해 한ㆍ일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의 국제적 마인드 함양 및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 우호협력 증진에도 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는 16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 메이커교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캠프’를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의 미래핵심역량 증진을 위한 메이커 교육을 목적으로 열린 메이커교실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제주중앙고는 지난 16일 인공지능 로봇 전문 강사인 김대현(조천초등학교 교사)을 초빙했다. 생성형 AI 체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한 과학적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산출물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 메이커교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캠프’는 인공지능의 이해와 체험, 생성형 AI의 이해,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코딩 실습,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재경(1학년) 학생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체험하는 활동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코딩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작동하는 것이 신기했다”라며 “앞으로도 메이커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인공지능 기술에 필요한 반도체 관련 일을 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 밴드동아리 하이잭과 청춘반란 두팀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24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주관으로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7팀이 참가한 가운데 귀일중 밴드 동아리 하이잭과 청춘반란 두팀은 제주시장상 및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후원 단체에서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가슴에 담대한 꿈을 심고, 제주의 자랑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를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표선중학교는 17일 표선 해비치 해변에서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학교-마을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표선 해비치 해변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며 표선의 환경 지킴이로서 보람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로서 우리 마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함께 배우고 성장해 가는 교육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마을의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어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화초등학교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케스트라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케스트라 단원 50여 명 및 강사 8명이 참여하여 파트별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 연습을 진행했으며,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에서 예술의 다양한 면을 배우고 연주 실력을 한 뼘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화초등학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연주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 시간이 단순히 악기를 연습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소통하고 합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데 의미가 깊다”라며“앞으로도 교내외 무대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통해 음악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주력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산중학교(전교생 28명)와 무릉중학교(전교생 37명)를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미래 인성 및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바른 공동체 생활과 읍면 지역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의 자아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 인성의 핵심 가치와 덕목을 학습하고 △인성 아바타 그리기 △인성 미니 올림픽 △인성 동영상 만들기 △오감으로 꾸는 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감과 소통으로 함께 하는 미래 인성 함양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인성 함양 △읍면 지역 학생들의 자존감 증진 및 발표력 향상 △자기 이해를 통한 재능과 강점 발견 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도교육청 업무관계자는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미래 인성, 올바른 인성 함양 및 자존감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8일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2024년 8월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를 운영했다. 김지연 작가는 강연 도서인 『평화시장』 외에도 『백년아이』,『넘어』 등 다수의 그림책, 에세이, 만화, 미술 교육책을 집필했으며, 판화 작품에 그림책을 투영해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표현하기로 유명한 작가이다. 강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분쟁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작가님께 그림책 창작 과정 등 궁금한 점을 묻는 질의응답 시간 및 사인회가 이어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이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는 17일 우리 학교 제73기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성산고등학교 학생자치 역량 업(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임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 및 운영하는데, 오전에는 전임(제72기) 회장단으로부터 듣는 학생자치회의 실제, 학생자치회 홍보 전략 마련을 위한 에듀테크 도구 이용 연수를 전임(제71기, 제72기) 학생자치회 홍보부장을 역임한 졸업 선배의 특강을 운영했다. 또한 오후에는 학생자치회 업무담당 부서에서 주관하여 회의 진행법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생활 책임규약 수립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학교 제73기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자치회에서 해야 할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산고등학교 관계자는 “신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조기에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가 12일~17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탐라중 오케스트라(지휘 고영석) 71명은 ▶ 요한 슈트라우스의 ' 라데츠키 행진곡(Radezky Marsch, Op.228)'▶ 주페의 '경기병 서곡(Leichte Kavallerie Overture)'2곡을 연주했고, 심사위원으로부터 인정받아 학교부문 오케스트라부문에 참여한 중학교 4팀 중 1위로 금상을 수상했다. 송계화 교장은 이날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탐라중 오케스트라는 2012년에 창단되어 약 80명의 학생이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응원의 박수를 부탁했다. 한편 탐라중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제주청소년관악제,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 등에도 참가하며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9일에 예정된 정기연주회는 제주동여자중학교와 연합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3주체가 즐겁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무릉중학교는 13~14일 전교생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생태환경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의 생태환경’이라는 주제로 제주에 식생하고 있는 식물들을 알아보고 식물 압화 만들기, 제주도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 여름 도시락 만들기, 요리법 작성하는 시간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시간이 됐다. 무릉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텃밭과 식물, 꽃 등을 가꾸고 식물 압화를 만드는 방법을 익혀 식물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었고, 제주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스스로 여름 도시락을 만들어 봄으로써 친환경 식생활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