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객센터 폐쇄 시도, 독자적인 항공료 인상 추진, 무의미하다시피한 제주도민 혜택 등으로 빈축을 사온 제주항공이 이번에는 유연성없는 고객센터 운영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주 제주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여행한 A씨 가족은 황당한 경험을 해야 했다. 당초 11일 제주를 떠나 서울 김포로 향…
지난 10일부터 3일째 계속된 눈과 강풍으로 제주가 얼어붙었다. 12일 오전 현재 제주 지역의 주요 도로는 일주도로를 제외하고 모두 통제되거나 체인착용이 필요한 상태다. 특히 중산간 도로는 이틀째 마비된 상태로, 도민들의 불편은 계속되고 있다. 항공편도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12일 오전 현재 제…
전날부터 계속된 폭설과 급강하한 기온, 불어오는 강풍으로 인해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다. 11일 오전 9시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제1산록도로가 전구간 통제된 상태며,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비자림로, 명림로 등 대부분의 중산간 도로가 모두 체인 착용이 필요한 상태다. 시내 도로도 상황은…
제주도는 10일 오후, 2018년도 상반기 1월 12일자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예고했다. 인사규모는 5급 이상 190명, 6급 이하 339명 등 총 529명 규모다. 관심을 모았던 안전관리실장에는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이, 특별자치행정국장에는 이승찬 관광국장이 각각 임명됐으며, 부이사관 교육으로 공석이 된 제…
금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강풍으로 도내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최고 21cm의 폭설이 내린 중산간을 중심으로 1100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이 모두 통제되고 있으며, 5.16도로는 대형 차량에 한해 체인을 착용해야 통행이 가능하다. 남조로와 서성…
타 지자체 대비 월등한 충전 인프라와 지자체 보조금을 무기로 매년 목표한 대수를 보급해온 제주 지역의 전기차 민간보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될 암초는 올해부터200만원 가량감소하게 될환경부 보조금이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2017년까지 전기차 1대당 1,400만원의 보조금을 일괄 지급…
제주 지역의 차량등록대수가 10년 사이 11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5일 발표한 자동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31일 기준 도내 등록차량은 승용 399,597대, 승합 20,703대, 화물 78,728대, 특수자동차 1,169대 등 총 500,197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기업민원 서비스 추진…
지난해 도민사회를 들끓게 했던일부 양돈장들의 비양심적인 행위에 대해재발 방지책이 마련된다. 제주도는 5일, 도내 양돈장 중 악취 관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특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악취방지법」에 의거, 제주…
제주도교육청은 3일, <2018년 10대 희망 정책> 첫 번째 정책으로 ‘고교무상교육 추진’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새 학년부터 도내 공립과 사립 고등학교와 국립 고등학교, 방송통신고등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시…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2017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제주도가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전국 최하위인 17위, 2016년 15위 등 하위권에 머물던 제주도의 교통문화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라 할 수 있다.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가지 항목에 걸쳐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