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노력에도 불구하고환경부 등 주무부처의 업무능력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사용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초 전기차 구입 시 정부보조금을 통해 지원되는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가 거주지 이전 시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원희룡 도지사는 2일 오전, 제38대 제주도지사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원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며 권력과 이념, 정치적 목적과 이해에 앞서 도민을 위에 두고 섬기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원 지사는 이념과 정당을 뛰어넘…
당초 제주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었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방향을 다시 동쪽으로 틀어 부산 앞바다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은 2일, 쁘리삐룬이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3일 오전에는 부산 앞바다에 상륙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29m/s의…
국토교통부는 2일,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서는 그간 제주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를 수용, 용역 발주절차를 진행한 결과, 용역업체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총 39억원의 예산…
"대문도 없이 사는 제주에 난민이 웬 말이냐"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측과 만난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자국민 보호가 최우선"임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28일 예멘 난민 문제에 대한 항의 차 도청을 방문한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측은 "난민을 받아들였던 유럽이 현재 어떤 상황에 쳐해있는지를 보면 난민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에너지공사에서 실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 관련기사 :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027 제주에너지공사는 28일 오전, 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충전기 설계…
그동안전기차 충전시간은 사용자에게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간이었다. 1세대 전기차인 SM3와 쏘울, 아이오닉을 기준으로 해도 약 20분의 시간을 멍하니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하물며300~400km 주행이 가능한 볼트와 코나, 니로의 경우에는 급속충전이 자동종료되는 40분을 기다려도 완충을 기대…
원희룡 지사는 26일, 기자실을 방문해 예멘 난민 사태 등 도정 현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원 지사는 행정시장 문제와 조직개편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앞으로의 협치를 위해 문대림 전 민주당 도지사 후보 측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원 지사는 최근 문 후보 측과 비공식 만남을 가졌으며…
제주 지역 5개 해수욕장이 조기개장한23일, 애월읍 이곳저곳에서는 각각의 개성이 넘쳐흐르는 플리마켓 3곳이 개장해 방문객들을 맞았다. 먼저 제주농업기술센터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도내 농업인단체와 수다뜰협의회 등 30여개 단체가 참가한 '제주 어멍아방 토요마켓'이 개최됐다. 잔디마당에 마련된 20…
전기차의 메카를 자부해온 제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운행이 시작된 지 4년여가 흘렀다. 그 기간, 전기차를 실제 구매하고 운행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배터리 효율 저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시간이 지날 수록 효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