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금빛관악의 향연 ‘2019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제주도는 ‘2019 제주국제관악제’가 8일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5개국·7…
제주도가 일본 무역 분쟁에 따른 관광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및 일본관광객 유치 주요업종 대표들과 「일본 관광시장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정부에서 수출규제 강화차원에서 우리나라를 백색…
제주시는 최근 가축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무단 유출한 2개소의 양돈장을 적발하여 사용중지와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6월말 우천시 한림읍 소재 A농가에서 가축분뇨 집수조 관리부실로 인해 집수조 안으로 우수가 유입되면서 가축분뇨가 넘쳐 농장 주변 초…
당초 제주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던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경로가 동쪽으로 틀어졌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에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프란시스코의 경로가 당초 예측보다 동쪽으로 다소 변경됨에 따라 제주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을 거쳐 6일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9호 태풍 레끼마까지 북상중이다. 기상청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오는 9일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국내로 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끼마는 아직 소형이지만 대만 해역을 거치며 점…
제주도는 2일 오흐 승진 192명, 전보 391명, 행정시 교류 99명 등 총 682명 규모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제주도가 밝힌 이번 인사의 기조는 도민행복을 위한 생활민원 적극 해결, 민생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성 제고, 일 잘하는 조직 육성이다. 주목을 받았던 도민안전실장에는 양기철…
제주신항만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제8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을 심의・확정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제주신항만 개발 사업을…
제주도가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해 이월ㆍ불용액 최소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회계연도 결산 시 거론된 국고 보조금 집행 잔액 및 반환금, 이월․불용액 과다 발생 등의 재정 운영 지적 등에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이월ㆍ불용액 과다는 예산을 적기ㆍ적소에 투입되지 못하고 재원이 사…
최근 지구촌 전체가 겪고 있는 이상 고온현상으로 제주 지역의 폭염 역시 갈수록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제주연구원 박창열 연구원은 31일 발간된 JRI이슈브리프 ‘기후전망에 따른 제주지역 폭염 대응방안’에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여 북유럽 등 예기치 못한 지역에서 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0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선제적 대책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원희룡 지사는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염 대책과 관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11개 부서에서 협업해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