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방송된‘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과 김충재가 파리에서 낭만 가득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혜연은 박나래가 기안84 스타일링 화보 진행 단계를 묻자 "어렵게 메이드 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혜연은 "서로 하겠다고 난리였는데 제가 그 중에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두 사람은 평소 한혜연의 버킷리스트였던 ‘몽마르트르에서 초상화 그리기‘를 하러 출발, 각양각색의 화풍이 펼쳐져 있는 광장에 흠뻑 매료된다. 파리의 낭만과 운치를 한껏 느끼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원하는 화풍의 화가를 찾아 작업을 시작했다. 한혜연을 그리기 시작한 화가 옆 김충재까지 자리를 펴고 앉아 그녀를 그리기 시작했다. 예술가의 작품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1일 청하가 인스타그램에 “청하의 별랑봉을 알아보자.”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뜨캐 벌쏘 열두찌~”, “ 머리색 개이뻐”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청하의 인스타그램은 청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명리학 전문가로 변신한 90년대 하이틴 스타 최제우가 ‘어서 말을 해’에 출연해 말 선수들의 연애 운을 밝혔다. 최제우는 이중 누군가 “내년에 급박하게 결혼할 가능성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당사자 또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최제우는 전현무의 운세에 대해 멋 부리며 예쁨 받기 시작하는 ‘도화살’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홀릴 수 있는 ‘홍염살’까지 있다고 언급해, 말선수들의 집단 반발을 사기도 했다. 김승현이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 전 녹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승현에게 “올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사이에서 연애 운이 발생한다”며, “2년 안에 연애가 가능하다”고 말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1세대 아이돌 간미연과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방송에서 김성주는 “1990년-2000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기 하는 온라인 탑골공원을 아나?”라고 물었다. 간미연은 "라디오 할 때 유진이를 봤다. 천상계쪽이었다. 진짜 빛이 났었다"고 전했다. 간미연은 "딸이 유진을 닮았으면 좋겠냐, 성유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성유리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유진은 "우리 미연이가 개그도 잘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감탄하는 사이 MC 김성주는 “유전자가 무섭다”라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부산의 요리 명인 박경례가 등장했다. 박경례는 20년간 서먹했던 아들과 마주 앉았고, 아들은 "엄마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아요?"라고 물었다. 아들은 "예전 여자친구랑 헤어진 것도 엄마 때문이다. 다시 만나다고 해도 뭐라 하지 않았나"라며 그간 쌓인 감정을 드러냈다.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오랜만에 만난 박경례 명인은 "아들이 손에 뭘 쥐어주더라. 보니까 머리핀이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아들은 "엄마 머릿속엔 왜곡이 돼있다"면서 갈등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박경례는 "밥 한 끼 못해준 게 너무 미안했다"라고 눈물을 보이며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네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하다. 네가 보는 눈이 최고다"라고 아들을 격려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홍영기는 “캠핑왔지롱”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캠핑장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의진은 “#모든순간이너였다 내 취향이였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의진의 팬들은 “유니티 ㅠㅠㅠㅠ”, “보고파”, “유니티 we raise you up!”, “소은이는 합성이여? ㅋㅋㅋ”, “NC.A ㅋㅋㅋ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정세운과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출연했다. 정세운은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어디 숨고 싶을 정도였는데 뮤지컬을 하고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DJ 최화정은 정세운에게 댄스 욕심은 없냐고 물었다. 정세운은 "춤을 시키면 열심히 한다. 어디 내놓기가 자랑스러운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저는 상당히 자신감이 있다. 많이 늘었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아까 레이디스코드따라 흔드는 것 봤다. 각이 좋은데 2%가 부족하더라"고 웃었다. 최화정은 "그럼 정세운의 댄스를 보려면 콘서트 티켓을 끊어야 되는 거냐"며 "평소에 방송에서는 왜 안 하냐"고 물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주혜지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주혜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윽 너흰 맨날 귀여워서 피곤하겠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옷이 너무 귀여운데용?”, “누난 맨날 예뻐서 피곤하겠어요”, “혜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이모 나 느무 피곤해 알지?”, “어쩐지 나도 매일 피곤하더라”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병규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4일 조병규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조병규은 흰티에 선글라스를 쓰고 뒤돌아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필리핀에서 오셨네요”, “이 훈남은 누구신가요~~~”, “하와이 아사이볼!!”, “요즘 너무 잘생겨졌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