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설현(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설현(에이오에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앙해요 설흔”, “사진중제일얘쁨”, “너무 멋있어요”, “너무 멋져”, “예쁜건 기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가본드’ 박아인이 킬러 릴리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녀는 작업하기 적합한 자리에서 총기 조립을 시작하면서도 “피 냄새 맡긴... 날씨가 너무 좋다”라며 그동안 킬러의 냉혹한 모습만 보여줬던 릴리의 인간적인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진실을 밝히려는 차달건과 고해리를 경찰을 동원한 추격전으로 압박했음은 물론, 이를 보도하려는 방송국에 비리를 폭로하기 전에 촬영을 멈추라고 협박하는 등 막강한 권력을 가진 현 정권의 실세임을 보여줬다. 이처럼 박아인이 냉혹한 킬러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까지 갖추고 있는 릴리의 다양한 색깔들을 십분 살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릴리를 저격하는 적수의 등장으로 11월 1일 그녀는 어떤 반격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수정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7일 최수정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최수정은 아름다운 흰색 의상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언니 예쁜다..”, “보구팡”, “이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바다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4일 바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 u see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4일 김지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째 사진, 이거다”, “선녀가 내려왔다”, “진짜 누나 존나 이뻐요”, “진짜 선녀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성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김성찬은 “Face, October 2019”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성찬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성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홍인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홍인규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정말 골프를 사랑해서 시작했는데 벌써 4만명!!! 구독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골프배워야 성공한다고 골프비내준신 준호형님 항상 먼저 달려와준 기수형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은혜갚을게요 형님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홍인규의 팬들은 “축하합니당”, “한번 놀러오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람쥐~~^^”, “인규야 구독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홍인규와 소통했다. 한편 홍인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정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4일 박정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얼굴 소멸”, “예!!!!!!!!”, “보고싶어!!”, “하트 하트”, “귀엽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일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Me encantas "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경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경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이걸로 끄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무셔무셔”, “무서워야하는데 커엽네ㅋ”, “경리 누나한테 물려서 좀비되고 싶다”, “넘예뻐요 어플모에요???”, “오우야”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