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서 장나라는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차장으로 결혼 후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고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나정선 역을 맡았다. 나정선은 의문의 문자에 대한 진실과 직면하기로 마음먹은 후 더 큰 비밀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올릴 예정이다. VIP전담팀이 갑작스럽게 회장 VIP(박현숙)를 맞이하게 됐다. VIP는 구치소에 있고 오후 6시에 보석이 되기로 예정된 상황. 하지만 VIP가 원하는 구두는 해외에 있었고 이에 나정선이 VIP를 만나기 위해 감옥으로 찾아갔다. 고객은 "저 직원은 잘라라. 내가 원하는 건 그것 뿐이다"고 요구했고, 나정선은 결국 무릎을 꿇으며 "고용 문제는 직원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서 함부로 못한다. 저 직원은 징계에 처하겠다"고 말했다. 장나라가 러블리 섹시美를 터트린 ‘블랙 슬립 자태’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전까지 촬영에서 워킹 우먼다운 단정한 슈트룩을 주로 선보였던 장나라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성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최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샴푸향 맡으려다가 향냄새 맡을뻔..후아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대박 대박”, “뭐야 왜이렇게 잘해요!!”, “아침~~~달달하게 시작되었어요~~^^”, “최고최고”, “ㅠㅠ 넘져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최성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도티와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함께 등장한다. 김구라가 첫 번째 단계 ‘참지 마라’부터 극렬한 거부 반응을 보인 반면, 장영란과 쯔양은 얼얼한 매운맛을 즐겼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처럼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세 사람 중 마지막 단계까지 견뎌낼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펭수는 자신이 회사 물건을 집어던지고, 매니저를 괴롭히는 ‘펭성 논란’에 대수롭지 않다는 자세를 취했다. 펭수는 “MBC 안되겠네~”라며 거침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등 ‘펭성’을 폭주했다고. 결국 도티는 펭수의 망설임 '일절'없는 행동에 훈장님을 소환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모은다. 평소와 다르게 공손한 모습의 펭수가 포착돼 세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으로 마라를 이겨내고자 방독면까지 가져온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김구라, 장영란, 쯔양, 안유진의 마라 도전기는 28일 밤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l 극본 채혜영, 나승현)에서 강여원 역을 맡은 최윤소가 러블리한 인증샷과 함께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최윤소(강여원 역), 설정환(봉천동 역), 심지호(김지훈 역), 정유민(황수지 역)을 비롯, 양희경(왕꼰닙 역), 김규철(강규철 역), 선우재덕(황병래 역), 경숙(구윤경 역), 조희봉(남일남 역), 정소영(남지영 역), 류담(장상문 역) 임지규(남동우 역 특별출연) 등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안방극장에 신선하고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 포스터 앞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소속사를 통해 “드디어 오늘 ‘꽃길만 걸어요’가 첫 방송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생각에 설레고 긴장된다”며 “어머니께서 저녁마다 일일드라마를 꼭 챙겨보신다. 방송도 보실 것 같은데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촬영했다. 감독님, 작가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철이네신동한PC방”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Hi", "Princess sindirella"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2'에서 여행자를 홀리는 미식 천국 '타이베이' 편이 그려졌다. 굴전을 맛본 백종원은 "네덜란드가 대만을 점령하고 있을 때 굴에 전분을 부쳐 먹으면서 생겨난 음식이다"면서 "어떤 음식이 유행 할 때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홍사오러우를 먹었다. '러우저우'는 죽을 연상하게 한 비주얼이었다.백종원은 "국밥처럼 무도 있고 고기도 있다, 무 고깃국에 밥 말아놓은 눌은밥 같다"면서 후춧가루를 뿌려 시식했다. "매번 생각하지만 한끼가 될까, 여기오면 절제란 단어가 떠오른다"면서 "점심을 맛있게 먹기위한 절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타이완식 소시지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섰다. 백종원은 "탱클탱클한 대만식 소시지는 달작지근하면서 맛이 독특하다"면서 "잘구웠고 불맛도 있다"면서 감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은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앉아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잘사나요?”, “새까맣다”, “거 어디요?”, “은아님 자주자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고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성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CF 촬영은 쉽지 않다 난 오늘 레이디다 예쁜 게 함정일 뿐”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놔 ㅋㅋㅋ”, “역대급 꿀잼 촬영이었다”, “수고하셨습니다”, “헐 이렇게 예쁠줄이야?!”, “이거 봐 !!!!”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허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허각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별은늘그렇게 #회사몰래 #스포하기”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허각의 팬들은 “호출당했네요..후(넝담)”, “크...요부분만 들어도 완전 좋당..”, “와 노래 대박좋다 넘기대되네영 ㅎㅎ”, “이런스포는 항상 반갑습니다”, “허갓....”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허각과 소통했다. 한편 허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성찬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6일 김성찬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Face, October 20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