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선우선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차원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너무 예뻐서 나한테 한 마리만 분양하라고 했더니 안 된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집에 관이 왜 있냐”고 물었고 선우선은 “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도 잔다. 피톤치드가 나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남편이 더 좋아한다. 남편도 거기서 취침하는 걸 좋아한다. 같이 들어갈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허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7일 허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다들 #할로윈 하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허걱형..”, “와~”, “실제로 화장한줄 알았네”, “시상에시상에”, “놀래라....”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벤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벤은 흰색 의상을 입고 합주실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등포다아”, “벌써부터 기대됑”, “ 정이넘치네 역시 벤”, “서울서봐요”, “ 콘서트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차서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차서원은 멋진 모습으로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웃어요^_____^”, “잘생겼더여”, “배우님오늘도 잘생겼어요!”, “그 자체가 빛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24일 김혜윤이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할꺼지 하루야 백경아??”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윤의 인스타그램은 김혜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상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6일 이상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생활예술인 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준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픙원장에서 밥먹고 요즘 핫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맨투매니주니”, “땃땃 멋보장 맨투맨이요”, “나야나 맨투맨..”, “탱탱볼맨투맨 컬러샌드맨투맨”, “파이브봉봉맨투맨 ㅅ.ㅅ”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24일 최동석이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가족들과 먹으라며 선물을 보내왔어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록이 요새 핫세일중”, “좋은친구시네요”, “빵터짐요”, “와 최고친구”, “손큰 멋진 친구분이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동석의 인스타그램은 최동석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류필립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류필립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 모든 환경을 사진속에 담지 못하다니.. 촬영 기술이 부족한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정말 이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숙박하는 내내 찍느라고 아주 혼이 났다 들어가자마자 입이 쩍쩍 벌어지게 만든 아야나 리조트의 로비부터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바다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한없이 행복했던 시간 엘레베이터타고 절벽아래로 몇십미터내려가서 여기서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를 볼수있다니...”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류필립의 팬들은 “아야나 좋~~지”, “조심하세요”, “멋지다 멋져~^^”, “멋있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류필립과 소통했다. 한편 류필립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입소문을 타고 순항중인 가운데 배우 김병철(정복동 역)이 오랜 연기 내공을 다시금 입증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단골고객 역할을 맡은 박야성은 정복동(김병철 분)이 단골고객 역할을 맡은 박야성은 정복동이 천리마마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격 관련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에게 날 선 댓글을 달자 사과를 받기 위해 천리마마트로 쳐들어갔다. 복수를 계획했지만 자신의 의도와 달리 자꾸만 마트의 매출이 상승하는 기현상에는 황망한 표정으로, 문석구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상황에서는 당황한 눈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정복동의 감정선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는 기상천외 복수 프로젝트를 그리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코믹하게 담아내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