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승윤(위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모레!!!! 화이팅”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훈이오빠 군대 가(?)”, “수고했어요”, “드됴 내일! 오늘 시간 너무 안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아름다운 스위스 장관을 담은 이국적인 영상미와 현빈과 손예진의 명품 연기력으로 완성된 남다른 케미스트리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눈앞의 풍경을 담고 있는 현빈의 모습과 밝은 햇살 아래 뒤돌아보는 손예진의 모습이 드러나 극적인 두 사람의 인연을 짐작하게 한다. 스위스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경이로움을 자아내는 높은 산맥의 절경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실감케 한다. 패러글라이딩이 파란 하늘을 수놓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잡혀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호숫가에 있는 현빈과 뮌스터 다리 위에서 시선을 멀리 두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교차되며 마치 두 사람이 서로를 찾고 있는 듯한 아련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눈이 내리는 호숫가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서로를 바라보는 몽환적인 색감의 장면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어 짧은 영상임에도 몰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병헌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병헌이 SNS에 “여유있는 하루”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사랑 허니헌이”, “여유있는 하루 참 좋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희령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장희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보다 좋아요가 빠르노”, “여신님 ㅠㅠㅠㅠㅠ”, “쏘러블리”, “예벼요”,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섭외 0순위,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가정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스토리가 그려진다. 관련 사진 속 아기 띠를 메고 있는 서장훈과 곁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은 진짜 한 가족처럼 단란해 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유리는 서장훈에게 "오늘 하루 부부라고 생각해야 돼요"라며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정미애의 집에서는 야밤 실내 콘서트도 열렸다. 더해 정미애와 같은 기획사 출신 남편의 노래 대결까지 펼쳤다고 해 지난 방송에 그녀의 음악팬들과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부부의 노래에 사유리는 물개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한 반면 서장훈은 심각한 표정으로 “세 아이들이 걱정된다”고 말해 대체 어떤 이유 때문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진달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진달래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야구 한시즌 열심히 달렸으니 이번엔 배구도 화이팅해볼게요 가을도 얼른 지나갈 것 같아 벌써 아쉬운 마음 매시즌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주 몇달만에 교회갈 수 있어서 설레는 아기양)”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진달래의 팬들은 “예쁜 달래느님”, “ㅎㅎ 진짜이뻐요”, “여신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야구”, “와 달래아나운서님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달래와 소통했다. 한편 진달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원숙은 모처럼 남해에서 반가운 ‘딸’을 맞았다. 과거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모녀 호흡을 맞췄던 성현아가 무려 20여년 만에 찾아온 것. 데뷔 후 관찰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성현아는 자신의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보고 신기해하면서도, 홀로 씩씩하게 시장을 누비며 각종 식재료들을 구입했다. 양 손 무겁게 남해로 온 성현아는 박원숙과 상봉하며 감격에 젖었다. 직접 가져온 옛 사진들을 함께 보며 추억을 소환했다. 십수년간 많은 풍파를 겪었음에도, “여덟살 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놓아 박원숙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성현아는 최근 아들의 성씨를 자신의 성으로 바꾼 사연도 공개했다. 근황 토크 후에는 손수 사온 재료들로 해물 칼국수를 요리해 박원숙에게 대접했다. 칼국수를 먹으면서도 두 사람의 인생 이야기는 끝이 날 줄 몰랐고,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백일섭은 40여년 만에 사미자-김관수 부부와 ‘꼽사리’ 제주 여행을 하며 마지막 날을 분주하게 보냈다. 아침부터 짜장 라면에 달걀 프라이까지 요리해 사미자-김관수 부부를 감동케 한 것. 식사를 마칠 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효진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공효진은 간식차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흑..귀여워..”, “아우 이언니 이쁜것좀바”, “귀여워ㅠㅠ”, “손잡았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인순이 편이 방송돼 가수 김경호, 솔지, 허각, 유회승, 미라클라스 등이 출연했다. 허각이 1승을 거둔 가운데 솔지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무대를 펼쳤다. 솔지는 인순이의 ‘거위의 꿈’이 큰 힘을 줬다며 인순이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 곡을 허각이 불러 또 다른 감정을 전달했다. 명곡 판정단은 노래 시작부터 눈물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박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경험을 담아 쓴 에세이가 월간에세이 11월호 ‘청춘 꿈을 걷다’에 실렸습니다. 처음 기고 제안을 받고 저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는 것에 부담도 있었지만,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지금 이시각에도 꿈을 위해 고민과 도전을 거듭하고 있을 청춘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캬아아아 선배 멋져요”, “우와 언니 멋져요”, “글도 잘쓰시는데요?”, “언니”, “넘멋있어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