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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흐뭇한 미소를~?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31 20:19:1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섭외 0순위,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가정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스토리가 그려진다.


관련 사진 속 아기 띠를 메고 있는 서장훈과 곁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은 진짜 한 가족처럼 단란해 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유리는 서장훈에게 "오늘 하루 부부라고 생각해야 돼요"라며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정미애의 집에서는 야밤 실내 콘서트도 열렸다.


더해 정미애와 같은 기획사 출신 남편의 노래 대결까지 펼쳤다고 해 지난 방송에 그녀의 음악팬들과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부부의 노래에 사유리는 물개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한 반면 서장훈은 심각한 표정으로 “세 아이들이 걱정된다”고 말해 대체 어떤 이유 때문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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