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치지도 않았는데 무릎에 통증을 반복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무릎 관절은 신체 다른 관절들에 비해 움직임도 많고 체중도 부하하고 있어서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가벼운 무릎 통증은 힘줄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경우 충분한 휴식을 통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은 뼈와 인대, 연골 등 다양한 조직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중 하나라도 약화되거나 손상됐을 때도 지속적인 무릎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무릎 연골 중에서도 반월상연골의 손상이 무릎 통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 반월상연골은 무릎관절 사이에 자리한 구조물로써 관절의 마모를 방지하고,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만약 다리가 과도하게 비틀려지거나 조직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다면 반월상연골에 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부상으로 인해 조직이 파열되는 경우가 많지만,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조직이 점차 약화돼 작은 충격만 받아도 파열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월상연골 파열의 치료는 파열의 양상에 따라 각각 적용된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조직의 파열도 경미한 환자는 약물 및 주사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22일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을 비롯해 직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산타가 간다’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산타가 간다’ 사업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은 제주에너지공사 자체 기부금 150만 원과 직원들이 기부한 매칭그랜트 사업 기금 150만 원을 더해 총 300만 원으로 추진됐다. 매칭그랜트 사업은 공사 예산과 제주에너지공사 직원들이 매달 5,000원에서 30,000원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나눔 기금을 1대 1로 매칭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날 포장된 선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서 우도지역아동센터로 전달했다.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매년 겨울이 되면 아이들은 산 타를 기다리며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을 기다린다. 선물을 받고 행복하게 웃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이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웃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20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청소년포상제 제주포상운영사무국으로써 제주포상운영사무국 열린포상센터를 개소하여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포상센터란 온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구분 없이 포상제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을 포상지도자가 지원할 수 있는 포상운영사무국 직영 조직으로, 현재 제주포상운영사무국 열린포상센터는 포상담당관 5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1인당 1명 포상담당관이 매칭되어 청소년의 포상 계획부터 완료까지 지원한다. 청소년들이 성취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 연말에 진행되는 제주지역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국제포상재단(IAF)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 및 휘장이 수여된다. 한편, 세계 130여 개국에서 공인되어 운영되고 있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도는 1956년 영국 에든버러 공작에 의해 설립되어 만 13세~24세 사이 전 세계 모든 청소년이 자신과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국제적인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포상을 위해 동장은 최소 6개월의 기간 동안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 단련, 탐험 활동 4가지 분야에서 계획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을 큐레이션 한 공연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가 2023년 제주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2023년 3월 11일(오후 3시, 7시), 3월 12일(오후 2시)에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클래식계에서 이례적으로 전국 투어 전석 매진 신화를 일으킨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웅장하고 다채로운 선율의 풀 편성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에게 호평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시작으로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기쿠지로의 여름’, ‘원령공주’, ‘굿’바이’, ‘하나비’, ‘붉은 돼지’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지휘자&피아니스트 김재원을 필두로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오보이스트 고관수, 첼로 전공으로 최초로 Konzertexamen 과정에
신체 기관 중 외부 자극으로부터 가장 많이 노출되는 눈은 노화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눈의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70대에서 32.9%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고, 다음으로 60대에서 31.6%, 80대 이상에서 18.6% 발생률로 집계되고 있다. 이렇듯 황반변성은 노화와 관련이 있어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황반변성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꼭 노화로 인해 발생되는 것은 아니며, 가족력, 빛에 의한 망막 손상, 고혈압, 고열량의 식습관, 흡연, 스트레스 등의 요소들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젊은 연령대에게도 황반변성은 찾아올 수 있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에서도 황반 부위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된 증상으로는 시력 감소, 글자가 흔들려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 사물의 중심 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는 증상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느낄 때에는 이미 황반변성이 중기 단계로 진행되었을 수 있으며, 초기에는 뚜렷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는 지난 21일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들도 참여했으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강연도 진행됐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유럽도 성평등을 위해 고민과 변화를 계속해 왔다라고 설명하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했고,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약 한 시간 동안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호민 사장은 기념사에서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제주도와 상생하기 위해 도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더욱 마련할 것이다”라며 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뒤에 하루가 멀다하고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다.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방에서도 눈을 구경할 수 있을 만큼, 전국이 하얀 눈에 뒤덮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성탄절을 앞두고 하얀 눈을 보는 것은 낭만적인 부분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눈길은 교통 정체를 유발하기도 하며, 눈이 얼어붙은 빙판길을 만들어 보행 시에 미끄러짐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끄러지는 사고와 같은 경우, 날씨가 무더운 여름이라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현재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겨울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몸이 꽁꽁 얼어붙는다는 이야기처럼 근육과 인대, 뼈가 굳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볍게 미끄러지는 타박상에도 더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나이가 많은 노년층의 경우에는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 나이가 많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손을 외투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앞을 보지 않고 휴대폰을 보면서 걷는 등의 행동은 큰 부상을 유발할 수 있기에 경계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미끄러지는 사고나 충돌을 당해 통증이 발생했을 시에는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4일 (음력 12월 2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손의 악력이 약해 져서 실수가 많아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 몸을 따라 마음까지 나약해 지지는 마세요. 48年生 내성적이고 비관적인 성격 때문에 의심병이 생겨날 수 있겠어요. 생각을 많이 할수록 배가 산으로 감을 명심해요. 60年生 괜한 친절이나 오지랖을 부려 시끄러운 송사에 엮이게 될 수 있어요. 나와 관련이 없는 일은 절제하고 끊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72年生 어디를 가나 시선집중인 당신,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인기에 질투가 따르는건 당연해요. 그정도는 감수해야 됩니다. 84年生 작은 문제인데 처신을 잘못해서 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요. 문제가 생긴다면 도움 받기보단 혼자 해결하는게 유리합니다. 96年生 평소와 달리 객관성을 잃고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 공감되는 상황이라도 최대한 감정을 덜어내야 내게도 유리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배신에 대한 아픔 때문에 외롭다 느껴도 사람들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 듯 합니다. 당신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자연스레 가까워져요. 49年生 사소한 것으로 트집 잡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게
항상 찾아오는 겨울, 우리가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오는 극심한 영하의 날씨를 몰고 오는 겨울이다. 이런 겨울철 추운 날씨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대표 질병 중 하나가 동상이다. 동상은 겨울철에 나타나는 질병으로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 되었을 때 신체 말단부에 도달하는 혈류가 줄어들어 귀, 손가락, 발가락 등의 피부조직이 얼고 괴사되게 만드는 무서운 질병이다. 동상 시 나타나는 증상과 동상에 걸렸을 때 응급조치와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동상 발생 시 증상이 처음에 바로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맨 처음 증상은 손가락, 발가락, 귀 등 추위에 노출된 약한 피부 조직이 창백해지면서 가렵고 따가운 느낌이 든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동상이 진행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각이 사라지고 심할 경우엔 통증과 함께 물집이 생기며 동상에 걸린 부위를 방치할 경우 조직이 죽고 피부가 검게 변하며 결국 절단해야 되는 최후의 상황까지 올 수가 있다. 일단 동상에 걸리면 동상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손으로 만졌을 때 뜨겁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피부가 약간 붉어질 때까지 녹인 후 마른 천으로
풍상(風霜)이라 한다. 바람과 서리라는 겉의 뜻과 달리, 속뜻은 세상의 모진 고난을 의미한다. 서귀포시에는 105개 마을이 있다. 한 개의 마을이 생기고 그 삶을 이어가는 것은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란 시의 ‘저게 저절로 붉어 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 있어서 붉게 익히는 것일게다’는 구절처럼 다양한 풍상을 겪어낸 결과다. 하지만 마을의 삶은 늘 역동적이라 조용할 날이 없다. 늘 문제와 갈등은 생겨나고 없어지며 마을의 땅을 다진다. 필자는 유독 마을, 주민자치 등 자치행정 업무를 오랜 기간 했다. 많은 마을을 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의견을 들을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주민들의 건의나 민원(民願)이 금방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많은 건의가 제도와 절차, 그리고 예산이 필요하여 매번 그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건의된다. 이러한 민원들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숙원(宿怨)이라는 이름으로 고착된다. 필자는 이 숙원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지역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