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준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8일 이준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민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김민형이 SNS에 “잔뜩 묻어있는 잘생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ㄷㄷ”, “우와 너무 잘어울리세요!”, “예쁨도 잔뜩 묻어있네요”, “김이 잔뜩 묻으셨다 진짜”, “드디엌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아는 최근에 제주도로 이사간 소식을 전했다. 제아의 제주도행에 남자 생겼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런 소문에 대해 제아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하소연했다. 제주도에 내려간 이유에 대해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었던 타이밍에 방송으로 한 달을 살아보니 안 살 수가 없겠더라”라고 설명했다. 미료는 “제주도 가서 시끄럽게 살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여러 예능에서 특유의 시원한 말솜씨와 털털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제아는 “데뷔 초 금언령이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들 의아했다. 그 이유는 ‘특유의 목소리와 말투가 가벼워 보인다’고 이야기한 회사 직원의 권유 때문이었고 덧붙여 제아는 “그 직원분 그만두고 예능에서 시원하게 이야기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아가 녹화 중 돌연 눈물을 보여 MC 및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 이유는 가인이 나르샤에게 “오랜만에 연습실 왔는데 연습이 끝나고 바로 집에 간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어 “언니가 일과 가정에 모두 책임감이 있어야 하니까 이해한다”라고 했지만 나르샤는 되려 “애들이 밖에 안 불러 준다”고 서로의 입장을 밝혀 갈등 해소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넷플릭스는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정가람, 송강의 영상을 공개하고 시즌2 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소현, 정가람, 송강은 “고맙고 사랑해요. 곧 만나요”라면서 시즌2 제작 확정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하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지난 8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원작 웹툰 팬 뿐만 아니라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고, 시즌2 제작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은 좋알람 방패를 풀려는 조조와 조조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혜영, 여전히 조조에게 좋알람을 울리는 선오 선오의 여자친구 육조까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남긴 채 막을 내렸다. 좋알람 어플을 반대하는 이들과 좋알람 2.0 출시 행사가 날서게 맞물리며 어플이 가져온 여러 변화가 어떤 이야기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부터 차은우는 데뷔 후 첫 해외 단독 팬미팅 투어 '저스트 원 텐 미닛(JUST ONE 10 MINUTE)'를 개최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홍콩,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쿠알라룸푸르를 찾았다. 차은우는 다채로운 무대로 매력을 어필했다. 토크, 게임, 노래, 댄스 등을 준비해 해외 팬들과 소통,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운동과 랜덤 댄스, 팬들을 위한 럭키드로우까지, 차은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팬들과 같이 하며 사랑이 넘치는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여러분들과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어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이 공간에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팬분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 뿌듯했다"며 "앞으로 같이 만들어나가고 경험해나갈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차은우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하나 실현시켜서 보여드릴 수 있는, 믿음을 드릴 수 있는 차은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로제(블랙핑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6일에도 로제(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fun shoot with mr.@kimheejune at the Saint Laurent Rive Droit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엄지원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만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엄지원님 이름같이 엄지척이에요”, “보고싶은 지원아 넘 아름답다”, “최고최고~#!!”, “언제나 이쁨~”, “예뽀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이진혁은 반짝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반짝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진혁은 이내 푸른 꽃밭 위 순백의 의상으로 반전을 선사, 고급스러움과 순수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와 컨셉 포토에 등장했던 거울이 티저에 다시 한번 등장,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순백의 이진혁과 거울 속 전혀 다른 차가운 모습의 이진혁의 의미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신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8일 황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가기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년 만에 컴백하며 7번째 정규 앨범 'RE_vive(리바이브)'를 발표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이 30일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나르샤와 함께 공동 DJ로 나선다. '원더우먼'은 브아걸의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의 타이틀곡으로, 펑키하고 신나는 노래에 브아걸의 다채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노래이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원더우먼이 되는 귀여운 가사를 브아걸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해석했다. 브아걸 완전체가 출연하는 특집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는 30일 오후 2시 20분부터 4시까지 SBS 러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