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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디오스타… 제아의 제주도행에 남자 생겼다는 소문이 돌기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2 11:45: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아는 최근에 제주도로 이사간 소식을 전했다.


제아의 제주도행에 남자 생겼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런 소문에 대해 제아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하소연했다.


제주도에 내려간 이유에 대해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었던 타이밍에 방송으로 한 달을 살아보니 안 살 수가 없겠더라”라고 설명했다.


미료는 “제주도 가서 시끄럽게 살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여러 예능에서 특유의 시원한 말솜씨와 털털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제아는 “데뷔 초 금언령이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들 의아했다.


그 이유는 ‘특유의 목소리와 말투가 가벼워 보인다’고 이야기한 회사 직원의 권유 때문이었고 덧붙여 제아는 “그 직원분 그만두고 예능에서 시원하게 이야기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아가 녹화 중 돌연 눈물을 보여 MC 및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 이유는 가인이 나르샤에게 “오랜만에 연습실 왔는데 연습이 끝나고 바로 집에 간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어 “언니가 일과 가정에 모두 책임감이 있어야 하니까 이해한다”라고 했지만 나르샤는 되려 “애들이 밖에 안 불러 준다”고 서로의 입장을 밝혀 갈등 해소가 되지 않는 듯했지만, 이를 본 제아는 “나, 나르샤, 가인은 엄청 싸운다는 헛소문도 있다. 정말 헛소문일 뿐, 나 빼고 셋은 물고(?), 빨고(?) 난리났다”라고 소문에 대한 진실의 종지부를 찍으며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되고, 가인의 차례에는 가인이 아닌 가인의 반려견 깨깨의 근황이 공개됐다.


‘비디오스타’가 브아걸에 대해 네티즌의 궁금한 점을 사전에 모은 결과, 많은 이들이 깨깨를 궁금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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