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아랑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강아랑은 의자에 앉아서 밝게 웃고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요”, “움직이는 인형이네요”, “가을 여산”, “기상캐스터중 미모는 단연 최고네요”, “우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세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조세호가 SNS에 “이런 느낌 어떠세호?”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세호~!”, “수트세호”, “좋세호”, “얼굴 덕에 뭘 입어도 멋있으시네요~”, “너무 좋아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보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김보경은 “#한강 어딘가”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보경의 팬들은 “미모열일까지 넘좋네”, “와~~쥑이네....”, “여신이따로없네”, “땡땡이~~?”, “한강에 이런데가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보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승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황승언은 “나 지금 신중함”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승언의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우리 이쁘니 곧 생일이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예쁘다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강경준과 손승연이 출연했다. 강경준은 한 청취자의 "둘째 축하드린다"라는 문자에 "감사하다. 신영씨와 오늘 인사하고 나왔다. 신영이는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경준은 "제가 많이 운다는 얘기가 소문이 나서 그런지 간호사분들이 계속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무 우시면 안 된다. 너무 울지 말아라'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이가 나오고 저 혼자 주변에 나가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가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송가연은 “Thursday”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송가연의 팬들은 “사 댱 해 요 ! 송 가 연 ㄱ”, “너무 보고싶자나”, “넘 멋져용”, “몸이..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송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박준금과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정환은 박준금에게 "아이유와 옷이 같은 사이즈라던데 사실이냐"라고 질문했다. 박준금은 제작진이 준비한 과거 사진을 보며 "저 때가 스물다섯에서 여섯쯤이었다"고 설명했다. 청순하고 상큼한 외모에 출연진들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민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9일 민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드라마 녹두전 ost에 참여했어요! 좋은 드라마에 좋은 노래로 함께 할 수 있게되어 기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꼭 들어볼게요ㅎㅎ”, “만서!!!!!”, “목소리 최고당”, “너무 좋아요 ㅜㅜ”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극본 소원, 이영주)'에서 지석(김선호 분)이 위험에 빠진 유령(문근영 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됐다. 유령과 고지석은 최도철(박호산 분)이 '그놈이 나한테 사람을 죽이래 나 그걸 받아들였어. 못난 날 항상 믿어줬는데 이렇게 져버려서 미안해'라고 남긴 유서를 발견했다. 유령과 고지석이 최도철이 사채업자로 부터 청부살인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석은 경찰청장인 형자(송옥숙 분)에게 수사 보고하러 경찰청에 갔다가 옛 연인인 마리(정유진 분)와 마주했다. 지금이라도 광수대에 올 생각 있으면 말하라는 마리의 말에 지석은 과거의 일을 떠올렸다. 강력 사건을 해결했던 날, 지석은 길을 잃은 채 치매 증상을 보이는 모친 애심(남기애 분)을 발견했다. 혼란스러워하는 애심을 다독이던 지석은 특진을 했다며 함께 광수대에 가자는 마리의 연락을 받고도 기뻐하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호두과자라는 단서로 CCTV 위치를 생각했다. 유력한 지하철역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사채업자 한 명이 있는 위치를 알아냈다. 그 사이 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듀오 다비치가 11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지난 5월 발매됐다. 다비치는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거북이’ ‘두사랑’ ‘내 옆에 그대인 걸’ ‘너 없는 시간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