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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경준은 한 청취자의 둘째 축하드린다라는 문자에 “박선영의씨네타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3 17:33: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강경준과 손승연이 출연했다.


강경준은 한 청취자의 "둘째 축하드린다"라는 문자에 "감사하다. 신영씨와 오늘 인사하고 나왔다. 신영이는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경준은 "제가 많이 운다는 얘기가 소문이 나서 그런지 간호사분들이 계속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무 우시면 안 된다.


너무 울지 말아라'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이가 나오고 저 혼자 주변에 나가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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