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 8년 만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장우혁이 'WEEKAND'로 1위 후보까지 오른 것에 대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킬링 포인트 안무 계단춤, 시체춤, 말미잘춤을 연달아 선보이며 레전드급 댄스 실력을 입증했다.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는 코너에서는 듀스의 '나를 돌아봐'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꼽으며 90년대 명곡들을 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규 1집으로 찾아온 AB6IX가 다음 무대를 이었다. 타이틀곡 ‘BLIND FOR LOVE’를 선보인 AB6IX는 “이번 앨범에 대휘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 전원이 앨범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토크 코너에서는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무를 MC 규현에게 직접 가르쳐 줬다. 규현 역시 슈퍼주니어의 신곡 안무를 AB6IX 멤버들에게 전수했다. 앨범에서 각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을 하나씩 꼽아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셔누와 주헌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녹화 내내 존재감을 발산했다.지난 방송에서 남다른 허당미로 예능감을 뽐냈던 셔누는 이날은‘놀토’에 적응한 듯 차분하게 받아쓰기에 나섰다.조용조용하게 의견을 말하다가도 받쓰 판에 독특한 단어를 써 놓는가 하면,글자 수가 맞지 않지 않는다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아까보다 기분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신상 게임인‘노래방 반주 퀴즈 트로트 편’이 출제됐다.트로트 반주만 듣고 가수와 제목을 맞히는 게임으로,김동현은“코인 노래방 사장”이라며 받아쓰기에 이어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러나‘주워먹기의 생활의 달인’신동엽과 더불어 셔누,주헌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MC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페셜MC 뉴이스트 렌이 진행을 맡았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 ‘새 사랑’으로 무대를 꾸민 송하예는 특유의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동을 안겼다. 송하예는 섬세한 가사 전달력과 표현력으로 곡을 소화했다. 뉴이스트는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해요”하고 다시 한번 인사한 후 앵콜곡을 선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이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지이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차영훈 감독님, 강민경 감독님 많이 사랑합니다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지이수의 팬들은 “누나 진짜 너무 좋아요”, “지이수배우님 응원합니다^^”, “줴시카 완전 러블리재질 미쳤고요”, “아름다워요”, “제쉬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시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동준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서우랑 시아님 감기조심하세영”, “너무 예쁘세요”, “따뜻하겠다~~”, “더 젊어 졌네요”, “패딩 따뜻해보여용”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수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으로 히잡 고해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7회’에서는 태식(이민기)은 정신병원에서 상훈(이준혁)이 누군가에게 납치되어서 야산까지 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상훈이랑 연락한 걸 왜 숨겼을까?”라고 의아해하는 태식에게 “굳이 오해사고 싶지 않았으니까”라고 답한 영민. 그의 말이 진실일지, 거짓일지 알 수 없지만 그를 의심하는 사람은 태식뿐이 아니었다. 정영문(문창길) 회장은 누군가에게 “영민이하고 인실장 사람 더 붙이고”라고 지시했고, 김서희(이유영) 역시 이전과 달라진 눈빛으로 영민을 바라보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수대를 떠나 조용한 시골 마을 파출소로 전근을 앞둔 태식(이민기)은 같은 날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사리진 서희(이유영)의 아버지와 남편 사건을 맡아 진실을 추적하게 됐다. 당시 상훈(이준혁)은 정신병원에서 박성재에 의해서 야산에 버려졌고 상훈을 영민(온주완)이 찾아냈다. 상훈은 친구인 영민(온주완)을 보고 반가워했지만 영민과의 대화를 통해서 영민(온주완)이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사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순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토요일 . . 경기장이 가까우니까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이런피부좋아~~소주보다 순주”, “대학생 같아요”, “너무나 시랑스러우세요.”, “한민영 레이싱모델인줄 알았어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집에서 깍두기를 담그는 정준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석용은 “정동진을 왜 나하고 가? 가면 다 커플들 아니야~” 라며 불만이 폭발해 두 사람의 여행은 시작부터 위태위태했다. 급기야, 정동진에 도착 후 큰 위기가 닥쳐 일출을 보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정준하는 깍두기 양념 마지막에 달걀을 하나 넣어서 발효시키는 그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희철은 “비닐 장갑 놔두고 왜 손으로 하냐”며 경악했다. 정준하는 “엄마들은 다 손으로 한다”, “깍두기는 손맛이다”라며 계속해서 손으로 요리했다. 김희철은 “그건 우리 엄마니까 먹지. 형이 우리 엄마야?”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1일 오수진은 “또 황사..마스크가 어딨더라(뒤적) 바깥 창문 열어 하는 환기도 오늘 내일은 스킵. 운동도.... 살짝쿵 스킵”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오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오수진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