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해당 코너에는 효연을 시작으로 나르샤, 홍윤화, 김가연, 예린(여자친구), 신수지까지 흥과 끼가 넘치는 게스트들이 활약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문세윤은 홍윤화에게 방석을 뺄 때 조심하라고 말하며 "윤화야 손 끼면 손가락 부러진다"라고 충고했다. 문세윤의 차례가 되자 홍윤화가 함께 무대에 서서 파워 충만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생기부의 주인공을 맞추는 퀴즈에서 '정혁'을 '장혁'으로 바꿔 말하고, '이진호'는 '김진호'로 외쳐 오답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진호는 "여기 출연하려면 대충 이름은 외우고 와야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권상우는 "김영철이 밥값을 계산해준 적 있다"며 "우연히 두 명이 내 밥값을 내줬는데 그게 정우성과 김영철이다"고 밝혔다. 수십억에 달하는 빚을 갚아온 이상민은 압류가 해제되면서 전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소식을 '아는 형님'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과 나눴다. 김영철은 "권상우가 이혜영에게 '내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0일 양정원이 인스타그램에 “집사가 많이 귀찮은가 보다 .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이쁘다..우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귀엽고도 이쁘당”, “귀엽네요 ^.^~~~~~”, “오드아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정원의 인스타그램은 양정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신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김신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뜻밖의 선물을 받고 포즈 취하는 사내들. 땡큐 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ㅎㅎ 넘 믓찌십니당~~”, “너무 멋지네요^^”, “멋짐 뿜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1일 이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 - Jang 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빛베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빛베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프니까 집에서 할로윈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맨날 아파ㅠ”, “턱 나갈뻔했어요 누나”, “왜아퍼ㅜㅜ”, “와 미쳤넹”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하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이하은이 SNS에 “올해만 세번째 제주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ㅓㅓㅓ”, “이뿌다 하은이”, “정말 너무 예쁘세요 여신..”, “네번째는 나랑 크림이랑 갈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송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ng out tonight with my Brazil Mario @mairamazarmm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조커걸”, “이래도 예쁘시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잔인한 이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별 이후 나타나는 감정 변화를 4단계로 나누어 각자 무대를 꾸미게 된 가수들. 가장 먼저 '슬픔'을 맡은 펀치가 무대에 올랐다. '유스케X뮤지션' 프로젝트의 18번째 주인공이 된 펀치는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부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로 '현실부정'의 역할을 맡아 무대에 나온 정준일은 도깨비 OST인 ‘첫 눈’을 부르며 등장했다. 정준일은 “스무살에 만난 첫사랑이 있다."며 첫사랑의 권유로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정준일은 "첫사랑이 유희열 선배님이 나간 대회에 나가보라 권유했다. 그 대회 덕에 데뷔했다."며 당시 썼던 '내게’ 라는 곡을 즉석에서 불렀다. ‘슬픔’을 맡아 무대에 오른 사람은 가수 펀치. 펀치는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전국 투어중이라고 밝힌 펀치는 “생애 처음이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그 힘듦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펀치는 현실적인 가사에 대해 “제 가사는 돌려 말하지 않는다. 직설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방송될 MBC ‘같이 펀딩’ 12회에는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 장도연이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준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가 다시 널리 휘날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태극기함을 만들었다. 완성된 태극기함을 가지고 프로젝트 종착지 상하이로 향했다. ‘같이 펀딩’ 멤버들은 유준상이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완판 매직에 감사한 마음으로 스카이다이빙 센터를 찾았으나, 막상 도전을 앞두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63빌딩 12배, 약 10,000피트(3,500m) 상공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상황과 마주하니 멋지게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과 뛰지 않고 싶은 두려움 사이에 심적 밀당(?)이 벌어진 것. 최태성은 유준상과 데프콘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2층에 전시된 대한민국 원년 10월 11일 촬영한 임시정부 국무위원 사진과 광복 당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계단에서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고 “두 사진에서 신익희 선생님을 찾으세요. 비교하세요”라고 부탁했던 터.